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 간호사로 살아남기고세라 민수정 임영섭 엄혜경 홍예솔 유수정 조영식 변금희 김지성 태윤주라온북스먼 이국땅이자 세계 초강대국이며 아메리칸 드림을 떠올리게 만드는 그 장소 자체인 미국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10명의 미국 현지 현역 간호사분들의 절절한 인생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다.지금 본인도 영어를 매일 1-2시간은 매일 어플로 또 간간이 책으로도 학습을 하고 있지만 머리가 좋다는 한국인이라도 언어에 처음부터 능히 잘 해낼 수는 없는 법이다. 미국에 가서 일하려면 아니 그 전에 관련 자격면허시험 아니 그 전에 ESL과정이나 기본 영어나 막힘없는 어느정도의 화화를 소화해내려면 여튼 영어공부는 기본이다.기본을 해냈다면 현장에서 전문용어가 난무하고 환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내려면 그리고 더 높은 자격과정(석사, 박사 나 그에 준하는 코스들) 등을 취득하는 편이라서 이를 잘 해내려면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꽤나 긴 시간의 고생을 감내해야 한다. 즉 한번 시험 통과해서 미국에 취업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 때부터 시작인 셈이다.이 분들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50세에 간호사가 된 분도 있고, 30세에 공부를 시작한 분도 있고 현재에 간호사상급코스를 밟고 있으며 과정을 마치지 않은 수기자도 있었다. 또 어떤 분은 10만달러 비용이 드는 코스를 계획중인 분도 있다. 시작연령과 시기는 달라도 각자가 자기의 꿈을 무한히 펼쳐 나가는 멋진 인생들이다. 그것만으로도 크나큰 같은 한국인으로 인생 속에 도전을 멈추지 않는 큰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있는 셈이다.저처럼 늦깍이로 젊었을 적 이룬 기존 전공 과 다른 새로운 전공을 공부하는 분들이나 늦게나마 해외취업 특히 의료계열쪽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이 책을 보면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어려움에 봉착하더라도 솟아날 구멍은 생긴다고 하지 않나. 내려오는 속담들 가운데 역대로 많이 인용되고 또한 힘들 때마다 꺼내는 이 격언이 왜 지금까지 살아남았겠는가. 그건 격언이 곧 사실이 되어왔기 때문이다. 설사 잘 안되더라도 도전하는 자들에게만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어떤 결과든지 따라오게 되며 적절한 보상이 따른다는 것은 자명한 진실이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어리석은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