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치매는 처음이지?홍종석 디멘시아북스그동안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느끼거나 혹은 치매에 걸린 가족과 친지분을 둔 사람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두루두루 관련 메뉴얼 등 여러 지식들을 담아 놓은 찐 치매메뉴얼 책 한 권 탄생했다.심지어 어떤 내용까지 있느냐면 치매에 걸린 가족분의 명의로 된 재산을 처분해서 예를 들어 치료비로 충당해야 하는 경우에 환자 본인이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게 가능하려면 후견인을 두어야 가능할 수 있는데 후견인이 법적으로 정한 공공후견인이냐 가족이냐 친지냐 등을 가족이 보호자라도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법적으로 정해주는 부분이며 한 번 정해진 후견인은 법적으로 허용해야만 해제가 되어서 개인이 원한다고 되지 않는 점 또는 후견인이든 가족이든 대신 은행거래를 하는 경우 안터넷뱅킹은 안되고 창구거래만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인터넷 뱅킹이 되면 무분별한 대출이 손쉬워 지기 때문이라고 제한을 둔것이라 설명한다. 이처럼 복잡하고 까다로운 후견인제도에 대해서 까지도 메뉴얼화 되어 있을 정도로 치매에 관한 모든 지식이 담겨있다. 보통 우리가 기존에 보았던 책들 즉, 치매에 대한 심리적인 태도, 마음가짐, 어떻게 대해야 할 지에 대한 내용도 물론 포함이 되어 있다.저자는 사회복지사이자 치매관련 전문전문에서 오래 일해온 전문가로 책에 있는 내용을 자세히 보면 왜 전문가인지 느낄 수 있게 된다.책의 가장 마지막페이지에 각종 신청서류와 치매관련 도서목록도 부록으로 들어있다. 해당출판사인 디멘시아북스는 그 이름대로 치매서적전문 출판사이다. 그리고 치매관련 문학상도 운영하며 매년 소설공모전도 하고 있다.앞으로 치매에 대한 걱정도 알고 하면 좋겠다. 그래도 마음은 더 편할테니말이다. 치매는 경도인지장애 즉 경증치매 중등도치매 중증치매로 나뉘며 중증치매가 아닌경우 그 전단계에까지는 관리를 잘해주면 중증으로 넘어가지 않을 수 있으니 꾸준히 노력하면 된다고 한다. 아무쪼록 경증이나 중등도 치매는 거의 노년에는 걸릴 수 밖에 없다 마음먹고 늘 몸관리를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