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여행 2 - 전생퇴행 최면치료, 영혼의 치유와 회복 전생여행 2
김영우 지음 / 전나무숲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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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여행 2

김영우 전나무숲

1권을 통해서 워밍업을 마치고 2권에 돌입했다. 마음 속에 어렴풋이나마 아니 거의 확신하다시피 사실로 믿고 있던 영의 존재와 본인이 오랫동안 몸담아 오다 잠시 휴지기를 갖는 중인 기독교에서 배운 성경에서 읽고 내용들에 대해서 신뢰감을 공고히 하는 계기였다.
특히 죽음에 대해서 논한 한국의 어느 철학자의 이야기도 읽고 듣고 보는 과정에서도 애매하고 궁금했던 부분도 해갈이 되기도 했다. 두 권의 책을 정독해서 읽고 난 뒤에 돌아보면 드문드문 기억에 남는 약간의 문장과 내용들 정도가 다이긴하다. 목소리 또는 마스터라고 호칭되는 존재들의 이야기는 내면엔 이미 종교인인 나에게 의미심장했고 두려움 내지는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 왔다. 서평을 쓰고 나면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 목소리의 언급된 부분만을 따로 정리해볼 요량이다. 아울러 저자 분이 언급한 서적들을 찾아서 참고하려고 검색했는데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은 절판된 지 오래된 책이어서 읽기개 여의치 않아 아쉽지만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라는 책은 비교적 최근이라 읽어보려 한다.

수십년간의 치료과정 중 극히 일부이지만 몇몇 다른 환자분들의 사례도 좋았고, 백미는 환자 원종진씨와 치료사이자 저자인 김영우님의 대화 속에서 언급되는 내용이다. 물론 1권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어쩌면 운명같은 만남이고 필연이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이 출간된 기폭제이기도 하니 저자분은 물론이거니와 원종진씨에게도 매우 감사하다.

행동에서 제약과 단속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마스터분들의 이야기처럼 현생에서 해야하는 행위 특히 하느님을 염두하고, 스스로에 대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명상을 통해 깨달아 가야한다는 것. 그리고 미물이나 어떤 것까지라도 생명이 있는 것을 중시하는 태도도 중요했다. 겉모습이 거룩해 보이는 것은 의미 없고 내면이 거룩해지도록 모르는 것은 모름으로 아는 것은 앎으로 나아가도록 하여 솔직해지라는 점도 좋았다. 물론 어려운 일이다. 영혼의 찌든 때를 깨끗이 씻어내는 현생이 되어 내생의 삶이 지금보다 진일보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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