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화학 표트르 발치트 마리아 샤라포바 리사 카진스카야 이경아 이황기미디어숲원소 주기율표를 공부했던 중학교 물상시간과 고등학교 공통과학 시간을 떠올리며 원소들의 존재를 책을 통해서 가볍게 탐구해보는 시간이었다.간단한 실험도 알려주고 주의사항도 제시해주면서 실제 해당 원소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었다. 고체나 액체로 존재하는 원소 외에 기체들로 존재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간단한 실험을 통해야만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실험을 해봐도 좋겠지만 솔직히 그 정도의 적극성은 발휘되지 않아서 책에서 이렇게 하면 그렇게 됩니다라는 말을 믿고 의존하고 수긍하는데 그쳤다.지금까지 발견된 원자의 종류는 118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눈에 안보이는 무언가를 연구하는 화학자들의 공로가 적지 않아 노벨화학상을 수여한다. 심지어 마리퀴리는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수상하여 두 번의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과학자며 그녀의 딸도 노벨상을 수상했다. 남편 피에르퀴리와 그녀의 과학적 공로를 기려서 과학계는 96번 원소의 이름을 퀴륨이라고 지었다.화학 전공자들은 제약이나 바이오분야, 친환경분야 등 여러방면에서 사업을 전개한다. 세상의 모든 자연 물질들과 인간의 생활 전반이 화학적인 작용으로 가득차있다. 동식물부터 무생물까지 살아가는 모든 것이 그렇다. 인간이 기발견한 화학구조나 원소가 앞으로도 얼마나 더 나타날 지 알 수 없지만 여전히 화학연구는 활발하다. 그 덕분에 인류의 삶이 더 나아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어떤 물질들의 위험성을 몰랐던 최초의 연구자들의 다수가 죽기도 했다. 그 공로로 우리의 삶이 나아진 셈이다. 그 분들의 고귀한 죽음앞에 머리를 숙여본다.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