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노화 리셋이이누마가즈시게 오시연 북라이프면역이라는 주제 하나로 시작해 면역력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우리 몸에서 뇌보다 먼저 발생되고 생물이라면 다 가지고 있는 '장'에 있는 장내세균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어주셨다.이물질 즉 세균따위가 체내에 침입하면 백혈구에 큰대식세포, 림프, 호염기구 호식구 호중구 등이 츨동하여 공격하여 이물질을 잡아낸다. 잡아낸 후에 생기는 물질이 딱지가 되고 섬유화나 석회화가 되기도 한다고 들었다. 또한 이렇게 이물질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발열도 된다. 암세포나 어떤 세포들은 열을 통해서 온도를 올려 사멸시키기도 한단다. 우리가 병이 날 때나 염증이 났을 때 몸전반에서 또는 국부에서 발생하는 열은 이런 이유에서였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이라는 세포도 나타나기도 한다. 실로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세포들이 많은 일을 해낸다.이렇게 면역세포들이 잘 활동하려면, 예컨대 암을 죽이는 자연살해세포, NK세포 따위들이 원활히 활동하려면 장내세균의 역할도 크다고 한다. 장내에는 마이크로바이옴이란 미생물이 건강을 리드하고 그런 미생물이 그리고 세포들이 신체 내에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은 곳, 장내에 있는 세균들이다. 무궁무진하다고 하다. 아직 알고 있는 것이 모르는 것보다 훨씬 적다고 보이는 이 인체의 모든 것을 알게 될 때쯤에 인류가 얼마나 남아 있을지 모르겠다. 요즘처럼 우리나나를 위시하여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낮아지고 끊이지 않는 전쟁과 전쟁전 단계로 보이는 여러 세계각국 대치상황, 코로나19같은 전염병으로 대량 사망되는 인류전반이 넉다운 됨으로 인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은 실정이라면 말이다.제약회사 근무 및 의학박사 자격을 취득한 면역에 대하여 전문가 분이 좋은 정보를 주셔서 좋았다. 코로나19 같은 감염병과 암이나 대사질환들인 비감염병을 나누어도 설명해주셨다. 다양한 인체의 활동 중 면역에 대한 부분만 해도 이야기꺼리는 넘쳐난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할 수있는 것, 뭐든지 적당하게 움직이고 먹고 자고 일하는 것이야말로 건강관리의 핵심이란 것이다.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