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만에 프리토킹엘바쌤(송연수) 시원스쿨닷컴 영어공부의 성패는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어디에서 물어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꾸준히에서 하나 더 추가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도 못지 않게 중요할 것이다.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찾아 영어를 공부하는 모든 이들이 갈피를 못잡고 헤맨다. 좋은 책을 잘 골라서 학습해야 할텐데, 좋은 강의는 어떤게 있나? 영어 아무개 시험은 어떻게 준비할까? 하면서 말이다. 결국 답은 일단 하라 일것이다. 찾을 시간에 적당히 아무 책이든 구해서 보기 시작하라는 것이다. 꾸준히. 이 책을 다 봤으면 다른 책을 또 선정해서 빨리 보는 것이다. 쌓이는 무언가가 영어 실력의 밑거름이 된다. 반복과 지속을 발휘해서 영어실력을 키워보자. 이 책은 국내 리딩과 리스닝에 국한된 영어학습일변도와 달리 스피킹에 치중한 교재이다. 아마도 100일만에 프리토킹이란 말에 솔깃했을 것이다. 될 수도 혹은 안될 수도 있겠으나 내 나라 언어도 100일만에 습득이 되기 어려운데 다른 나라 언어는 오죽하겠나. 100일은 100개의 구문을 하루에 하나씩 처리해가는 날 수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그렇다. 하지만 100일 뒤에 공부를 한 나와 하지 않은 나는 확실히 쌓인 것이 틀릴것이 분명하지 않나. 그래서 이 책도 이왕 시작했으니 끝까지 해보는 것이다. 책을 마칠때쯤 무엇이 쌓였는지 스스로 잘 알 수 있을터이다.공부가 지겹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책만 보는게 지겨우면 영어로 된 팝송을 듣던지 뉴스나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좋다. 흥미를 잃지 않고 영어를 접해야 중간에 손을 놓지 않을 수 있다. 개인적으론 팝송을 ai에게 물어봐서 Adele, Beatles의 노래를 추천받았는데 영어발음이 정확하고 빠르지 않은 노래들이어서 좋았다. 그리고 매일 듀오링고앱을 30분이내로 사용 중인데 듣기와 말하기, 읽기를 동시에 훈련시켜준다. 쓰기도 물론 포함돼있다. 무료로도 유료로도 가능하다. 그리고 ai랑 영어로 대화하며 학습하는 Praktika 앱도 재밌다. 역시 듀오링고처럼 무료버전으로도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니 추천해본다.영어의 전방위적인 실력을 갖추어나가는데 이 책과 다른 매체들을 모두 동원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길 바란다.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