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 세상에 의문을 던지는 53가지 철학 이야기
이충녕 지음 / 도마뱀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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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다수 철학자들의 중심 사상을 간결하게 소개해주었다. 그래서 나같은 철학이나 종교 사상 등에 관심이 있고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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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면에서 저자 충코님의 문장이 간결하고 명료해서 읽기가 쉬었고 그래서 이해가 한결 쉬웠다. 보통 어떤 해외 철학서의 본문을 번역해야하니 원서번역이 어려울테고 번역을 하여도 국어로도 문장이 난해한 경우가 많아서 이해가 쉽지않다. 그런데 이 책은 머릿말에서 소개하듯이 정말 철학에 일도 모르는 이가 볼수 있게 구성한 노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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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알지못했던 철학자들과 그 사상까지도 폭넓고 깊지 않게 알려주어 마치 음식시식으로 맛을 볼 수 있는 느낌이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어떤 철학자의 주장이 흥미로웠는지 누구의 책을 먼저 시작해볼지 정하는 시간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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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망있는 서양 철학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독일인이 많음을 보게됐다. 이유는 그 당시 유럽주의 빅투, 빅쓰리 중의 하나 독일이라 그런거 같기도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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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이데거의 스승이라 불리며 이 책으로 처음 알게 된 철학자 후설의 현상학 이론이 흥미로웠고 제일 먼저 찾아 읽어볼 철학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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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책을 읽고 나면 궁금해지는 그 <충코의 철학> 유튜브를 접해보게 되는 것이 수순일 듯하다. 다양한 영상과 좋은 음성으로 철학의 에이비씨를 시작해볼 좋은 계기이다. 몇 개 보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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