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91 | 92 | 93 | 9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행복 Happy
글 니콜라 에드워즈
그림 케이티 히키
옮김 고정아



<<행복>>은 12개의 키워드로 행복을 채워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매일매일이 똑같고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책.


짧막한 그림책이지만 어떻게 살고 있나 되돌아 보게 되는 책. 

12가지 방법을 차근차근 보여 줍니다. 귀를 기울여 주변의 소리를 듣고, 음식을 천천히 씹어 감칠맛을 찾아내고, 비 온 뒤의 흙냄새나 달콤한 꽃향기를 맡고, 따뜻하고 차갑고 부드럽고 바삭바삭한 감촉을 느끼는 등 오감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것에서부터, 짜증이 나거나 긴장되어서 힘든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고, 맛있는 식사와 포근한 이불에 감사하며, 깊은 심호흡으로 세상과의 균형을 찾는 방법까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지요. 행복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어린이를 위해 선보이는 행복 그림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환장할 우리 가족 - 정상 가족 판타지를 벗어나 '나'와 '너'의 가족을 위하여
홍주현 지음 / 문예출판사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결혼을 하기 전까지 아무런 걱정이나 탈없이 일반적인 삶을 살아오던 작가 홍주현님은 결혼  2년 후 남편 말기암 선고를 받게 되면서 자신이 처한 위치와 삶의 대해서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에 혼란을 겪기도 하고 고뇌하기도 하고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기도 하면서 우리에게 가족이란 무엇인가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혼란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을 다시금 되새기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 있답니다.
나와 배우자  사이에 아이 없이 둘만 사는 것도 가족이야?하나의 정상과 다양한 비정상

여성학과 가족학에 정상 가족이라는 개념이 있다.

근대 이후 한국 사회에서는 이성 부부인 부모와 아들하나,딸 하나 혹은 아들이나 딸 둘을 둔 4인 가족을

정상 적인 모습이라 인식하고 그 밖의 형태는 모두 비정상  가족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요즘은 한 자녀만 낳으려는 하는 경향이 큰 요즘에는 아마 3인 가족까지 정상 범주에  포함 한다.

그 나머지를 비정상으로 간주하는 방식이 배타적이고 차별적이지만 가족에 대한 차별적 태도가 두 부류에서

그친다면 그나마 나은지도 모른다.

아이가 없는 부부가 가족이되면 비정상 적인 가족으로 보고 갓 결혼한 사람이나 결혼한 지 꽤 지났는데 아이를

낳지 않은 부부는 아이를 언제 가질 것이냐는 질문을 거의 조건 반사적으로 받는게 한국의 실정이다. 

좋은 가족 나쁜 가족이 아니라 그냥 가족이 될 수 있도록 각자가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손으로 뿅! ㅣ 뽀뽀곰
사사가와 이사무 지음, 덴묘 사치코 그림, 김영주 옮김 / 웅진주니어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표지를 보면 짐작하셨겠지만

이 책은 손 유희를 통해서 그림책에 그려진 손 모양에 맞춰 읽는 이들이 책을 완성 해나가며 읽은 책이에요. 

정말 기발한 책인거 같아요

달팽이 위에 아기 손도 앙증맞고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도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거 같았어요. 

아이랑 매일매일 읽다보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게 느껴지지 않을까싶어서 좋았어요 ^^



어린시절 손으로 하던 그림자 놀이도 생각나고요.


 아이가 마음에 즐거워 자주 보여주고 손동작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


아이와 함께 상호작용하면서 소근육 발달과 인지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손으로 뿅!> 적극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효자가 된 불효자 ㅣ 이야기 속 지혜 쏙
박신식 지음, 배민경 그림 / 하루놀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효자가 된 불효자

(글 박신식, 그림 배민경)




맛있는 음식은 내가 먼저!

맵싸한 손으로 부모님을 있는 힘껏 떄리고는 까르르. 

부모님은 이런 제 행동을 정말 좋아하시거든요. 

세상에, 부모님을 떄리는것이 효도하는 거라고요?

귀남이의 행동을 통해 진정한 효에 대해 생각해봐요. 
나이가 들도록 자식이 없다가 삼신할머니에게 아기를 갖게 해 달라고

매일같이 간절히 기도를 해서

어렵게 낳은 아이를 금이야 옥이야 정성껏 키운답니다.

​

아이가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머지 잘못된 것도 꾸짖지 않지요.

부부는 어린 귀남이를 때리고 장난을 쳤어요.

​

"귀남아, 가서 어머니 때려라!"

귀남이는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어머니의 등을 때리고,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아버지의 배를 때렸어요.​

​

귀남이는 부모님을 때리는 게 효도인 줄 알고,

어머니를 찰싹, 아버지를 팍 하고 때렸어요.

또 밥상이 들어오면 부모님보다 먼저 먹는 게 효도인 줄 알고 혼자 다 먹었지요.

귀남이의 나쁜 버릇에 대한 소문은 이 마을 저 마을로 퍼졌고, 부부는 뒤늦게 후회했지만
귀남이의 버릇을 고칠 수 없었어요.

어느 날, 효자로 소문난 김 선비가 귀남이네 집을 찾아와 귀남이의 모습을 보고

귀남이를 며칠 데리고 집으로 가게 된답니다.

​

김 선비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부모님 방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엎드려 절을 하고,

맛있는 생선을 발라 부모님 숟가락 위에 올려 놓아드렸어요.

부모님이 잠자리에 들기 전 이부자리를 펴고 방바닥이 따뜻한 지 살피고

저녁 인사를 올렸지요.


​이런 김 선비의 효도하는 모습을 보며 귀남이는 그제야 자신이 그동안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배려와 존중!!!

책을 통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지혜도 배우게 되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망나니 공주처럼 ㅣ 사계절 저학년문고 67
이금이 지음, 고정순 그림 / 사계절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은 왕국에 사는 앵두 공주는 어려서부터 하나의 전설을 듣고 자랐다. 제멋대로 자란 망나니 공주 때문에 백성들이 모두 떠나 버린 이야기다. 앵두 공주는 망나니 공주처럼 되지 않으려고 언제나 모범을 보인다. 그런데 어린아이들은 앵두보다 망나니 공주를 더 닮고 싶어 한다. 앵두가 모르는 이야기 토막이 더 있었던 것이다. 
아주아주 먼 곳에 작은 왕국의 앵두공주는

모든 어린이들의 모범이 돼야 하니 공부하느라 엄청 바빴어요

앵두 공주의 열 번째 생일날 이었지만 사흘 뒤로 다가온 민가 체험 때문에 공주는 기쁘지 않았어요

진짜 공주답다는게 뭔지 그 전에 앵두다운 게 뭔지 부터 생각하겠다는 앵두 공주

억지로 공주다운 모습으로 지낼때보다 훨씬 좋아 보이죠?

​

그 아이들을 생각하며 여자답기보다는 아이답기를, 또 자기다운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쓴 책이라고 해요


아이와 부모임이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인거 같아요




이금이 글/고정순 그림/사계절출판사

 <<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지원 받아서 읽은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91 | 92 | 93 | 9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