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나무 ㅣ 독깨비 (책콩 어린이) 58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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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출판

소원나무가 들려주는 우정과 성장,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아니면 터놓구 얘기할수 있는 진정한 언제나 내편인 사람이 있다면 하는 생각에 스토리가 궁금하기도 한 소원나무 이야기였답니다.
요즘은 다들 아파트라는 집에 살기 때문에 자기만의 나무를 가지기란 쉽지가 않지요. 



나는 이백열여섯 살 먹은 ‘레드’라는 이름의 적참나무다. 도시의 초등학교 근처에 산다. 사람들은 나를 ‘소원나무’라고 부른다. 매년 5월 첫날이 되면 온 마을 사람들이 나를 찾아와 온갖 소원을 적은 종이와 리본, 때로는 양말을 매단다.

내 절친인 까마귀 ‘봉고’는 나더러 참견쟁이란다. 나는 낙관적인 반면, 봉고는 비관적인 성격이다. 우리는 매우 다르지만 딱 하나 공통점이 있다. 사람들에게 말 걸지 않기.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규칙이다. 그런데 나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다. 나는 집이기도 하다. 하나의 공동체. 도시의 나무지만 많은 식구들이 내 가지와 뿌리 사이, 구멍 속을 집으로 삼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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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늑대일까요?
이주영 지음 / 쉼어린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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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을 가진 여러 늑대들 사이에 색깔이 다른 늑대가 껴있어요.
어느 한 마을에 작고 이쁜 늑대가 태어났어요
어린 늑대는 투프랍니다

늑대 하면 생각나는 모습들이 있는데 가운데 껴 있는 늑대는 늑대처럼 보이지 않아요.
사납고 무서운 그리고 강한 송곳니를 가지고 사냥을 하는.
투프는 같은 늑대이지만 다른 늑대와 다르다는 이유로 어른들의 잔소리를 들어야 했어요.
투프는 같은 늑대이지만 다른 늑대와 다르다는 이유로 어른들의 잔소리를 들어야 했어요.
다르다는 이유 때문에 늑대들은 투프를 무리에 섞이지 못하게 만들었죠.
투프는 고민했답니다.
내가 과연 늑대일까?

고민하던 투프는 페인트를 이용해서 회색 털을 만들었어요.
이젠 다를 거야. 모두들 날 좋아할 거야.

그런데 이젠 똑같은 모습의 투프에게 다들 관심이 없습니다.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투프는 무리에서 혼자인걸요.

비가 내리는 내리던 날 투프는 내리는 비를 맞으며 여전히 고민에 빠집니다.
난 누구일까.
나는 왜 이런 빛깔의 털을 가졌을까.
아마도 수많은 고민과 걱정으로 가득했을 거예요.
그런데 늑대 무리에게 큰 위기가 닥쳤어요.
무시무시한 호랑이의 등장입니다.
다들 호랑이가 무서워 도망가지만 슬픔에 잠겨 있던 투프는 이런저런 생각 때문에 그대로 멈춰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투프가 뒤집어 쓴 회색 페인트가 빗물에
듬성듬성 씻겨나가 호랑이 무늬처럼 보이게 된거에요
옛부터 지금까지 편견과 선입견으로 인한 사람들의 시선과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책이네요
"나는 늑대일까요?
다르다는 것이 선입견이 되지 않도록 상대방의 모습이나 생각을 존중해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교훈을주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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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아트, 분필로 꿈을 그리는 여자 - 일하는 여자, 일하는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 법
김소현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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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초크아트, 분필로 꿈을 그리는 여자


아이가 잠든 10시 엄마의 꿈은 펼쳐진다!
일과 육아 사이에 끼여 전쟁 같은 하루를 사는
평범한 대한민국 아줌마가 고무장갑 벗고 창업한 리얼 스토리!




마흔의 여자는 두 부류로 나뉜다.
마라톤 출발선에서 ‘탕!’ 소리와 동시에 뛰기 시작하는 여자,
뛰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여자.
나는 어디에 서 있는 여자인가?

가장의 정년이 빨라지고, 청년도 취업하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 재취업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같은 일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주부들은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도 창업 한 번 해볼까?’ 주부들은 창업이라고 하면, 프랜차이즈 업종을 떠올리거나 남들 눈에 고상해 보이는 디저트 카페, 꽃집, 공방 등을 떠올리지만 사실 창업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프랜차이즈 업종은 본사의 횡포에 휘둘리는 게 현실이며, 고상해 보이는 업종은 사실 막노동과 다름없다. 게다가 주부의 창업은 가사와 육아가 어느 정도 병행할 수 있을 정도의 일이어야 가능하다. 이 책 《초크아트, 분필로 꿈을 그리는 여자》는 공방 창업의 허와 실, 그리고 제대로 창업을 준비하는 방법과 9년 차 저자의 베테랑 운영 노하우를 담았다.

주부가 창업하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인가?
가계에 보탬이 되는가?
우아해 보이는 공방 창업, 그 진실은?
육아와 가사를 서포트할 지원군이 있는가?
직장맘보다 창업맘이 좋은 이유

내가 과연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
왠지 모르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만한 이야기
올해 나이 마흔을 접한 나
미흔이라는 나이는 인생의 절반인것 같기도하고,막상 닥쳤을때 삶을 무기력하게 만들기도 한다
마흔살 딱 그나이 지금 그렇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동감을 했다
일하는 여자,일하는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법
초크아트 분필로 꿈을 그리는여자
나와는 상황이 다른 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 ㅡ경단녀들에게 힘이 되는 작가의 이야기가


희망이 되는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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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손글씨 과학 330 - 초등학생을 위한
큰그림 편집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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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위한 바른 손글씨 과학 330

도서출판 큰 그림


아이가 학교에서 쓴 글씨를 못 알아보고있는데
아이에게 손글씨 연습을 시켜주어야 겠다 생각하고 만나게된 초등학생을 위한 바른 손글씨 과학 330인데요.
악필을 명필로 바꿀 수 있는 바른 손글씨 연습장이니 아이랑 꾸준히 해보려 해요.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선긋기와 준비운동의 자음과 모음쓰기..
우리아이들이 유치원이후로 이렇게 쓰는게 오랫만이지 싶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바른 손글씨 과학330'은 지구의 구성요소, 생물, 우리몸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과학 어려워하는아이라서 쓰면서 배우는 과학도 의미가 있어요.
3학년에서 6학년 추천이라고 합니다

동물, 식물의 구조알기에서 그림과 함께 그 단어를 써보니 암기가 술술 되겠지요.

이렇게 어려운 심장용어에 대해서도 술술 보면서 적으면서 다시한번 암기를 할 수가 있어요.

기초과학 접근방법으로 무지 좋은 책이랍니다.

무엇보다 초등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단어들로 구성이 되니 교과연계는 기본이구요. 지구.생물. 인체등 과학적필수단어
이 한권의 책으로 330개를 쓰고 외울수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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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ㅣ 신나는 새싹 114
김나은 지음 / 씨드북(주)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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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씨드북 출판/ 김나은 지음



파란색 책 표지가 눈에 확 띄고 한글자의 제목이 눈길을 끌었어요

오리한마리도 굉장히 인상적이였네요^^

김나은 작가

[오늘 하루도 괜찮아], [꼬리의 비밀], [말썽쟁이가 아니에요~!] 라는 책이 있어요





이 책의 줄거리는

신비한 알을 낳는 오리가 있어요

이웃 친구들은 오리의 알을 보며 감탄했지요



무지개 알은 물론이고 알록달록 무늬의 알과 바위처럼 큰 알도 낳았어요

하지만 몹시 거만하고 심술궂은 오리는

자신의 알을 탐하는 친구들이 보이면 꽉 물어 버렸어요

"내 거야! 아무도 못 가져가!"

하고 말이죠



오리는 알록달록 알들을 혼자만 보고 잠잘 때도 꽉 안고 자며 아꼈어요

오리는 매일 알을 낳았어요

소파와 침대밑에, 서람과 옷장 속에 알을 꼭꼭 숨겨 두었어요

아무도 가져 가지갈 수 없게 말이죠



어느새 알은 오리의 집을 꽉 채웠어요





날이 갈 수록 알이 점점 더 늘어나자

굴뚝 밖으로 넘쳐 깨지기도 하고 오래된 알들은 썩어 버리고 말았어요

오리의 집은 지독한 냄새를 풍겼어요



이웃 친구들은 모두 오리를 피해서 멀리 떠나 버렸어요

오리에게도 정말 지독한 냄새가 났거든요



혼자 남겨진 오리는 썩은 알 더미 속에서 꽉꽈 울기만 했어요

어느날, 더러운 냄새를 맡은 청소부 너구리가 찾아왔어요

슬픔에 빠진 오리를 보고는 말했어요

"청소하자!"



너구리는 썩은 알들을 모두 버리고, 오리는 얼룩을 닦으며 함께 집을 청소했어요

오리의 집은 정말 깨끗해졌어요



너구리가 오리에게 말했어요

"청소를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오리는 너구리에게 알을 나누어 주며 대답했어요



"같이 집을 청소해 줘서 고마워."



오리는 알을 품에 꼬옥 안을 만큼만 남겨 놓고 나머지 알들은 친구들에게 나눠 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도 했어요



오리의 집에 시끌벅쩍하게 행복한 웃음이 보이네요



친구들에게 알을 나누기 시작하면서

오리의 멋진 알들이 더 빛을 발하고, 오리 또한 행복해졌을 것 같아요.

함께 나누는 기쁨은 배로 더 즐겁고, 행복한걸요!​

빛나는 능력을 나혼자만이 아닌, 나눔을 통해 많은 이들과 나눈 오리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 또한 나눔을 통해 얻는 빛나는 기쁨이 주는 가치가 얼마나 크고 행복한지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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