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을 가진 여러 늑대들 사이에 색깔이 다른 늑대가 껴있어요.어느 한 마을에 작고 이쁜 늑대가 태어났어요어린 늑대는 투프랍니다늑대 하면 생각나는 모습들이 있는데 가운데 껴 있는 늑대는 늑대처럼 보이지 않아요.사납고 무서운 그리고 강한 송곳니를 가지고 사냥을 하는.투프는 같은 늑대이지만 다른 늑대와 다르다는 이유로 어른들의 잔소리를 들어야 했어요.투프는 같은 늑대이지만 다른 늑대와 다르다는 이유로 어른들의 잔소리를 들어야 했어요.다르다는 이유 때문에 늑대들은 투프를 무리에 섞이지 못하게 만들었죠.투프는 고민했답니다.내가 과연 늑대일까?고민하던 투프는 페인트를 이용해서 회색 털을 만들었어요.이젠 다를 거야. 모두들 날 좋아할 거야.그런데 이젠 똑같은 모습의 투프에게 다들 관심이 없습니다.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투프는 무리에서 혼자인걸요.비가 내리는 내리던 날 투프는 내리는 비를 맞으며 여전히 고민에 빠집니다.난 누구일까.나는 왜 이런 빛깔의 털을 가졌을까.아마도 수많은 고민과 걱정으로 가득했을 거예요.그런데 늑대 무리에게 큰 위기가 닥쳤어요.무시무시한 호랑이의 등장입니다.다들 호랑이가 무서워 도망가지만 슬픔에 잠겨 있던 투프는 이런저런 생각 때문에 그대로 멈춰있습니다.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투프가 뒤집어 쓴 회색 페인트가 빗물에듬성듬성 씻겨나가 호랑이 무늬처럼 보이게 된거에요옛부터 지금까지 편견과 선입견으로 인한 사람들의 시선과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책이네요"나는 늑대일까요?다르다는 것이 선입견이 되지 않도록 상대방의 모습이나 생각을 존중해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짧은 글이지만 교훈을주는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