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베서니 바튼 지음, 이정희 옮김 / 토토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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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좀 좋아해볼까?



토토북

아무튼 수학이라면 질색팔색하는 친구들, 그리고 어디선가 나타난 외계인에게

수학은 됐고 쿠키를 구워주려고 보니

밀가루 2와 1/2컵, 설탕 3/4컵, 황설탕 3/4컵, 버터 226그램이 필요합니다.

어휴 쿠키를 굽는 일에도 수학이 필요하다니!

재료가 얼마나 필요한지,오븐을 몇 도에 맞추고 몇 분동안

구워야 할지 알수 있잖아

하지만 외계인의 말대로 수학이 없으면 쿠키는 제대로 구워지지 않겠죠.


음악에도 수학이 들이 있어

줄을 튕기거나 문지르면 긴 줄에서는 낮은 소리가 나고

짧은 줄에서는 높은 소리가 나지

이걸 발견한 게 바로 수학자야.


혹시 수학 좋아하는 분 계십니까?저는 살면서 수학 좋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뭐, 제가 그러니깐 당연히 아이들도 수학 좋아할지없지요

아무튼 수학이 좋다는 사람을 실제로 만나면 신기하기도 하고 무지 부럽더라구요.아이가 이 책을 통해 수학에 얼마나 더 가까워졌는지는 확신할 수 없으나 아이들이 이 책으로 수학 좋아할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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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려 권력 쟁탈기 재미만만 한국사 11
오주영 지음, 박정인 그림, 하일식 감수 / 웅진주니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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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려 권력 쟁탈기
웅진주니어


초등 큰딸이 한국사공부을 시작했어요 고조선부터 고구려까지 가 나갓어요
한국사 지식이 없으면 사회 공부가 어려울 것 같아서
웅진주니어 재미만만 한국사는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쉽고 만화형식이라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어어요
재미만만 한국사가 괜찮다는 얘기를 들어서
궁금한 마음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려 권력 쟁탈기>


차례
1.잘나가는문벌귀족
이름:이자겸
신분:문벌귀족
특기:뇌물받기

2.개성파와 서경파의 줄다리기
이름:정지상
직업:관리
고향:서경(평양)
3.무신이 세상이 되다
이름:정중부
직업:장군
특기:칼씨움
4.권문세족이 득실득실
이름:공민왕
성격:완벽주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려 권력 쟁탈기>에서는
문벌 귀족, 개경파와 서경파, 정중부 등 무신세력,
권문세족들을 통해 고려 시대 상황을 알아갈 수 있어요.

관리가 되려면 힘든 과거시험을 보아야하는데
권력의 중심에 있는 문벌귀족들에게는
관리가 되는 또다른 방법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바로 '음서제도'랍니다

고려에서 관리가 된는법
1.과거시험에 붙는다.
2.음서제로 나간다.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에 관한 내용입니다.

서경으로 수도를 옮겼을 때의 좋은 점
귀족의 힘을 빼기 위해 서경으로 수도를 옮기자고 주장한 정지상, 문신과 무신의 차별에 반발해 무신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차지한 무신 정중부, 권력을 가진 권문세족의 힘
그들이 천도를 주장했던 이유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저도 책을 보며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묘청-서경천도운동

원나라의 노국 대장 공주와 결혼한 공민왕은

고려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 겉모습을 몽골식에서 고려식으로 바꾸고,
권문세족 중 기씨 일당을 몰아냈다고 해요.
원나라에 빼앗긴 함경도 땅을 되찾는 등 애를 썼으나
노국 대장 공주가 세상을 떠나자 신돈을 곁에 두었고,
신돈이 백성들 사이에 신망이 높아지자 유배를 보냈다고 하지요.

한국사가 쉽고 재미있는 재미만만 한국사로
한국사를 만나본다면! 한국사가 재미있다고 하는 큰딸이네요
첫 한국사로 좋은 웅진주니어 재미만만 한국사로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고려건국 X파안 샘플북 함께 들어있는 샘플북 고려건국x파일,고구려에 누가감히 덤벼? 간단하면 완전 재미있어요

다른 역사책들이 많이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인거같아요
웅진주니어의 재미만만한국사 시리즈는
아이가 쉽게 역사에 한국사에 한걸음더 다가갈 수있는 좋은책인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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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하는 힘 긍정 만화로 배우는 인성 교육 시리즈
이종은 지음, 청마루 그림 / 노루궁뎅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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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에서 나온 인성 만화 세상과 소통하는 힘 긍정입니다.



긍정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무엇이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란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초2인 둘째딸한테 긍정책 읽자고하니 딸이 긍정 책은 엄마가 먼저 읽어야될거 같다고하네요 그래서 첫째랑 같이 읽기로 했어요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내자식이 어떻게 살기를 바라는지 딱

한 가지만 답하라고 하면 한결같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제아무리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라도 마음이 행복하지 않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닙니다.반대로 겉으로 내오일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어도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돈 많은 부자 되기도 어렵지만 마음이 부자 되기는 더 어렵습니다 그걸 해결할 방법은 딱 한 가지 인성 교육입니다

이 책은 모래처럼 하나하나 쌓아가는 인성 교육의 기초 작업과도 같습니다

우리딸이랑 저한테 딱 필요한 책입니다.

긍정의 단어들이 많이 나오더라요

도전하다, 소망하다, 신뢰하다, 열린마음, 자신감, 진심

축복하다, 평온하다, 흐뭇하다, 힘차다 등등 말이죠.

이 책을 통해 긍정의 단어들을 배우고

뜻을 알게되고 긍정일기를 쓰다보면

매사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딸하고 같이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조금은 더 긍정적인 말로 아이들을 대할 수 있게 되었어요
긍정적인 말의 힘으로 아이들 인성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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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3번 시다 두바퀴 고학년 책읽기
원유순 지음, 홍선주 그림 / 파란자전거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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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3번 시다
파란자전거


9살인 큰딸한테 '시다'라는 말을 알아?물어봤어요
당연히 모르더라구요.일본말이고 한때 옷 만드는 공장에서 심부름 등 온갖 궂은일은 하며 월급도 제대로 못 받던 어린 여공들을 일컫는 말이지요

저 어릴 때 동네 어디서 '시다구함'이라는 광고지가 붙어있었던걸 본 기억이나요

이 책 표지를 보는 순간 바늘에 가슴이 찔린 듯 따끔하고 저릿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있을까 하는 '시다'라는 이름........

이름은 아니지만 이름대신 이름처럼 불린 '3번 시다' 강순의 눈을 통해 6,70년대 당시의 노동현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강순은 겨우 열세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에 올라와 청계천 평화시장 봉제 공장에 취직하게 됩니다. 공장에서는 기계의 부속품처럼 이름이 아닌 번호로 불리며, 아침부터 통금 사이렌이 울리기 전까지 하루종일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지요. 좁고 낮은 다락방 작업장에서 밥보다 먼지를 더 많이 먹고, 화장실도 하루에 한 번 몰아가는 고단한 삶이지만, 마음 맞는 친구 미숙도 사귀고 차근차근 일을 가르쳐주는 선배 미싱사 언니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재단사 정군, 바보회라는 모임.....공장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한 작은 움직임들이 시작되지요.
이책은 절망하지 않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강순의 이야기입니다50년전의 전태일처럼 조그만 희망의 촛불이 돼 주기 바랍니다
​열악한 노동현장 속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강순을 통해 자신들의 권리와 이름을 찾기 위한 아름다운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우리 모두가 평등하게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비참했던 노동자의 과거를 돌아보게 했던
소설이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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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레시피
대니 라마단 지음, 애나 브론 그림, 권이진 옮김 / 원더박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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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레시피

원더박스



웃음을 잃은 엄마를 위해 딸이 펼치는 사랑스러운 요리 소동. 국제앰네스티 추천도서로, 시리아 내전의 아픔을 배경인 책입니다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평화롭게 지내던 살마는 내전으로 인해 난민이 되어 엄마와 둘이 캐나다로 왔어요.

낯선 곳에서 아빠도 없이 생계를 준비하느라 고단해진 엄마는 언제부턴가 웃음을 잃어었어요.

살마는 엄마를 웃게 만들고 싶어요

행복했던 다마스쿠스의 집에서처럼 말이에요

살마는 엄마의 웃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 이런저런 궁리 끝에, 다마스쿠스에서 엄마와 즐겨 먹던 요리 ‘풀 샤미’ 만들기에 도전하는데….

엄마의 미소찾기 프로젝트는,

생각만큼 쉽지 않았지요.



혼자서는 결코 해낼 수도 없고,

해낼 수 없는,



엄마를 위한 맛있는 요리 만들기.



맛있는 저녁.

맛있는 고향요리.



등등 많았을 텐데.



엄마는 시리아 음식을 그리워할 거야. 엄마에게 풀 샤미를 만들어 줄래.”

엄마가 자주 만들어 주던, 그래서 행복하게 함께 먹던 음식이었죠. 풀 샤미의 ‘풀’은 ‘누에콩’을 뜻하고, ‘샤미’는 ‘다마스쿠스의’라는 뜻이에요. 시리아 다마스쿠스 사람들이 즐겨 먹는 누에콩 요리죠. 하지만 주변의 아무도 풀 샤미가 뭔지 몰랐어요. 살마도 풀 샤미 만드는 법을 몰랐고요.



소말리아에서 온 아예샤부터 이란에서 온 도냐 할머니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살마의 ‘엄마를 위한 레시피’

막막한 살마였지만, 살마 주변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 여럿 있었어요.

요르단어 번역가인 자드는 인터넷에서 풀 샤미 만드는 법을 찾아서 살마에게 알려 주었어요.

소말리아에서 온 아예샤는 살마가 재료를 사러 마트에 갈 때 혼자이지 않도록 함께 갔고요. 양파를 비롯한 채소 썰기는 레바논에서 함께 온 아미르와 말렉이 맡았어요. 이란에서 온 도냐 할머니는 귀중한 수막 가루를 건네 줬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옆에서 응원한 낸시와 친구들도 빼놓을 수 없겠죠. 살마가 엄마를 위한 레시피를 완성하는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지만, 모두의 도움으로 엄마 앞에 풀 샤미를 내놓을 수 있었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난민, 내전 이런 단어들을 접할

기회가 없어 낯설어 했지만, 책과 함께 난민, 내전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였다.

난민 가족의 슬픔과 이웃 들과의 우정을 엄마와의 사랑을

따뜻하게 그려낸 따뜻한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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