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베이비
정은형 지음 / 로코코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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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정은형 님의 글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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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베이비
정은형 지음 / 로코코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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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의 해바라기 사랑도 눈물짓게 하고,태윤의 삶도 애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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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베이비
정은형 지음 / 로코코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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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신파다.끝까지 눈물을 흘리면서 마지막 까지 읽었다.우현의 사랑이 안타깝고 답답하고,울분이 터지고,그랬지만,자신의 사랑을 깨닫고 예린이를 끝까지 놓지 않았던,절절한 사랑을 눈물지며 읽었다.˝말은 언어가 아니라 뜻으로 전달된다.˝라는 나무의 명언도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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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한새희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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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후와 윤정후 같은듯 다른 느낌...참 잔잔하면서도 애잔한 정후의 사랑을 받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것 같아요. 그리고 느리지만 확고한 선후의 사랑고 참 예쁘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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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종연횡
민추리 지음 / 청어람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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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채령의 사건사고에 진땀을 빼고 읽었어요.결국은 채령의 은 을 만드는 기술로 인해 만사형통!!!!재미지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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