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필 변호사의 연인 - Navie 253
윤영은 지음 / 신영미디어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두 번 세번 읽었던 동필이의 연애담은 정밀이지 언제 몇번을 읽어도 웃음이 나는 책이다.유쾌하고 상쾌한 유변호사의 발언역시 재치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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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린 - 하
최은경 지음 / 신영미디어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역시~~~~최곱니다~~ 최은경 작가님 작품들은 모조리 다 보았거든요.~~단연 최고입니당~~
태활록 너무 멋있어요..제후다운 면모를 보여준 남자...그의 사랑을 듬뿍 담뿍 받는 천장린~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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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흐르는 시간 2 - 완결
이화현 지음 / 신영미디어 / 2016년 7월
평점 :
품절


철환이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진은 상처를 치유받고 위로받고 그리고 삶의 가장 큰 선물을 받는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다 생각한 진은 철환의 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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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봐주면 안 돼?
이 상황이 미칠 거 같은 날
네가 좀 봐주면 안 돼?
제발 이러지 마,
너한테도
나한테도.”

철환이의 순애보는 참 눈물겹다. 그리고 황진의 사랑은 아프다..진이에게 철환이라는 이름은 그저 아픈이름이다.

과거에는 철한이가 진이의 곁을 떠났고,지금의 철환은 진이를 아프게 사랑한다. 허나 진이는 그런 철환이를 철처하게 밀어내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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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펄가히~~개지기 가히와~양반집규수가희~

둘 다 가희 그녀다.

두가지의 삶은 모두 다 그녀의 삶인것을~~

처음부터 종장까지 개의 이야기가 절반이다

허나 이러한 개의 이야기가 싫지않다.

사랑하며 살리라는 가희의 말에 단연 사람뿐아니라 말을 못하는 금수에게도 해당하는 일이다.

이 글을 읽고 난 개에 대하여 다시한번 상기되었다.

 

권력에 탐하고 사랑의 시기하고 물질에 탐욕을 부리며 상처내고,상처입히고,아파하면서

인간의 희노애락을 보여주는 "가희 사랑할지어다" 한 번 읽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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