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봐주면 안 돼?
이 상황이 미칠 거 같은 날
네가 좀 봐주면 안 돼?
제발 이러지 마,
너한테도
나한테도.”

철환이의 순애보는 참 눈물겹다. 그리고 황진의 사랑은 아프다..진이에게 철환이라는 이름은 그저 아픈이름이다.

과거에는 철한이가 진이의 곁을 떠났고,지금의 철환은 진이를 아프게 사랑한다. 허나 진이는 그런 철환이를 철처하게 밀어내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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