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홍수연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다 잊을게. 다 용서할게. 니가 또다시 날 배신하고 떠나도,네가 어떤남자와 또 소문이 나도,그래도 널 다시 찾을거야.내 뒤에서 천번 만번 내 등을 찍어도 상관없어.괜찮아.날 떠나지만 마.알렉스의 지독히도 아픈사랑의 외침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