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vie 338
서야 지음 / 신영미디어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홍이문은 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같은목소리로 그녈 부른다.˝제이야.제이야.나의 제이야.˝부서질 것 같은 그녀를 부르기만 해도 사라질까 언제나 그렇게 부른다.제이야~~홍이문의 다정한 부름에 설레이면서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