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디찬 너의 마음이 나는 아프다.

서슬푸른 너의 눈이 나는 아프다.

네 눈빛은 이미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는데,넌 아니라 하니,..내가 애닮다.

 

네 마음에 담아 달란 말을 안할게.

내 눈에만 사라지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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