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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진환 옮김 / 시공사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언제나 그랫듯이
자기계발서의 한계를 느꼈던 책이자
반면에 먼가 하나 제대로 느끼기도 한 책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서 노트에 제대로 정리해보자.''

였는데,
여지껏 숱하게 읽은 자기계발서에서
머리로는 알면서 몸으로는 실천을 못 했던 부분을
이 책에서 제대로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말로는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까?

정말 중요한 것은 조그마한 계획이나 목표라도
꼭!! 반드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그 계획이나 목표를 실천하고
그 기쁨과 성취감을 누리면서
또 다른 목표에 도전해보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한걸음 한걸음 성공으로 가는 길임을
이번에 제대로 다시 느꼈습니다.

꼭!! 반드시!!
실천해보겠습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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