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파울로 코엘료의 명언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한두페이지의 이야기에 들어있는 명언들 중에 다음 세개의 사진이 가장 좋았다.그중에서도 마지막 사진이 좋았다.그리고 연금술사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이곳에도 있어서 그런 공통 이야기를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