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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 - 퓰리처상 수상작부터 세계 3대 명작까지 교양만화 필독서 30권을 한 권에 ㅣ 필독서 시리즈 31
박균호 지음 / 센시오 / 2026년 3월
평점 :

센시오에서 필독서 시리즈 31번째 도서가 나왔습니다.
바로 「현진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30」입니다. 현직 중학교 영어교사이자 진로 및 독서지도에 진심이신 박균호 선생님이 이 책의 저자입니다. 선생님이 교직생활을 통한 경험과 내공으로 편찬하신 저서들으느 여러 곳에 추천도서와 필독서로 선정되기에 이번 센시오 필독서 시리즈 서른 한번째 도서 이 책이 더 신뢰가 갑니다.


책의 목차는 인문, 예술, 사회, 과학으로 나뉘었고, 책 제목앞에 '서울대 선정', '하버드대 경제학과 석좌교수', '최고의 지식교양만화가', 00선정'등의 수식어가 붙어있는게 특징입니다.



인문편에서 6번째 소개되는 세계45개국 출판, 중화권 4천만부 돌파라는 수식어가 붙은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1:논어》를 살펴봅니다.
본문에서는 선생님이 이 만화를 선정한 이유를 간단히 언급하였고, 이 만화 책의 구성과 이 책을 대하는 방향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여줍니다. 따라서 이 만화 책을 통해서 '논어'가 현재 청소년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던져주고 어떤 질문을 머릿속에 들게 하는지 살펴보게금 하기에 결국은 '논어'외에도 동양철학에 관한 책들로 관심이 확장되어지는 걸 추천합니다.
만화를 읽으면서도 재미만 추구할 게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만화 책을 통해서 어떤 시선으로 볼 것이냐를 독서지도 하시는 현직 중학교 선생님의 내공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추가적으로 소개된 만화 내용와 별도에 관련한 이야기를 QR코드를 통해 소개하여 두어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편리하게 즉각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소위 학습 만화라고 하는 서적류들은 학습을 돕고자 만화를 통해 미디어시대의 청소년들에게 고전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재미요소를 끌어들여 오리지널 고전을 대면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개한 학습 만화를 읽어보는 것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그 고전학습만화를 읽고 나서 진정한 고전을 청소년시기에 만나는 기회를 가지길 권합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가는 길에 든든한 내구력을 갖출 수 있길 응원하며 도서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