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톨린과 보랏빛 여우 오톨린 시리즈
크리스 리들 지음, 허선영 옮김 / 예림당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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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리들

오톨린과 보랏빛 여우

- 예림당 펴냄


오톨린은 후추통처럼 생겼다고 후추통 이라고 불리는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단짝 친구 먼로 씨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먼로씨는 몸집이 작은 털북숭이로 노르웨 이 늪지대에서 왔다고 해요. ㅎㅎ

어느날 이 둘은 디너파티를 열기로 결심 합니다.

파티준비를 하러 돌아다니다가 쓰레기통에 사는 보랏빛 여우를 만나게 되어요.

그리고 보랏빛 여우의 초대로 도시 사파리에 가게 되는 내용이예요

 

작가에 대한 설명이 재밌는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이 되어져 있어요. ㅎㅎㅎ

아이들에게 딱딱하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오톨린은 여자 아이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 이예요.

여자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창작 동화지요.

처음에 시큰둥한 표정으로 책을 가져가던 딸도 한번에 다 읽더니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아이책 글밥을 늘려줄때 두껍긴 하지만 그림 많은 책을 우선 보여줘요.

그러면 두꺼운 책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다른 글밥 많은 책도 곧잘 읽더라구요. ㅎㅎ

오톨린 시리즈도 그런 단계에 보여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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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기본편 3단계 - 초등3.4학년 대상 초등 뿌리깊은 국어 독해력
마더텅 편집부 엮음 / 마더텅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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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

초등 독해력 책은 참 많은데요.

저는 다양한 문제를 접하게 하고 싶어서 여러 교재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곤 한답니다.

그중에 '뿌리 깊은 초등 국어 독해력'을 만나보았어요.

교재안에 이 책의 구성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잘 설명이 되어져 있어요.

1. 주간학습계획표 - 공부할 내용을 미리 살펴보고 스스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2. 독해지문 - 다양한 글감으로 점점 횟수가 지날 수록 어려워 진다고 해요.

                       비문학을 읽히기 위해서 독해 교재를 선택하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그만큼 다양한 글감이 중요한듯 해요~~^^

3. 독해력을 기르는 7문제

4. 배경지식 더하기 - 학생들의 배경지식을 넓히는 글들을 곳곳에 짜투리처럼 실어 놓았어요.

5. 어법. 어휘편 - 교재를 보다가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데요.

                            해당 회차 지문에서 나온 낱말을 정리하고 확장해 놓았어요..굿굿~~!! 따로 어휘 공부를 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6. 학습결과 점검판 - 공부가 끝난후 스스로 공부 시간, 자기주도평가를 체크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7. 다양한 주간 부록

8. 정답과 해설 - 정답을 한참 찾아야 하는 정답지가 많은데 한눈에 보일 수 있도록 편집을 해놓으셔서 보기 편했답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에 해설이 있어서 엄마가 가이드 하기도 편할듯 합니다. ^^

9. 유형별 분석표 - 해당 회차마다 표시를 해두면 어떤 유형의 문제가 약한지를 알 수 있겠더라구요.. 굿굿.

                               집에서 하는 학습지의 강점은 엄마가 부족한 부분을 따로 공부 시킬 수 있는것인데 분석표를 보고 내 아이의

                              약한 부분만 보충해 주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주간학습계획표예요.

각회차마다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고 체크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새로운 교재를 보더니 풀기 싫다던 딸이 1회를 풀고는 재밌다고 하네요. ㅎㅎ

일단 합격입니다.

저는 이 교재를 아이에게 풀어보면서 {배역지식 더하기}와 {어법.어휘편}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어휘는 따로 교재를 구매해서 풀고 있는데 이 교재 한권이면 어휘까지 잡아주니 일석이조네요..굿굿~~!!

교재가 아무리 좋아도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겠냐만은 일단 풀어보고 합격점을 준 딸을 보니 아이들이 스스로 체크하고 푸는데 매력이 있는 교재라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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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그림을 이해하는 법 - 교사와 부모를 위한
르네 발디 지음, 강현주 옮김, 끌로드 퐁티 서문 / 머스트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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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부모를 위한 아이의 그림을 이해하는 법

-머스트비 펴냄


아이의 그림이 중요하다는건 모든 부모가 알꺼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그 그림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는 자세히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그런 궁금증에서 이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아이 그림 전문가 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각 나이대별 아이들이 수년동안 그린 수천장의 그림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만들어 이를 바탕으로 아이의 그림을 해석하는 법을 쉽게 설명해 줍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잘 그리던 딸과는 달리 아들은 그림에도 흥미가 없고 무슨 그림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리고 그림을 자기 나이에 맞게 그리고 있는지도 의문이 들때가 있었는데 책속에 이 표를 보고는 아이의 발달과정이 뒤쳐지는건 아니구나 하는 맘에 안심이 되더라구요. ㅎㅎ

 

결말 부분을 보다가 아이의 그림이 엉망인것 같고 이해가 안갔지만 자신이 의도한 바대로 그림을 그려내기까지의 시행착오하는 과정이므로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아야 한다는 대목이 눈에 들어 왔어요.

가끔 엄마의 생각대로 그려내지 못할때 간섭하는것이 그 시간을 즐겁게 보내지 못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반성이 되네요.

역시 엄마는 항상 아이를 위해 공부를 해야하나 봅니다. ㅎㅎㅎ

아직 자신의 생각을 다 말하지 못하는 아들을 보면서 그림으로 나마 아이를 이해하고 싶을때가 올꺼라 생각하며 이 책을 꼼꼼히 들여다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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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로타의 비밀 3 - 마법의 리코더를 불면? 볼 빨간 로타의 비밀 3
알리스 판터뮐러 지음, 다니엘라 콜 그림, 김세나 옮김 / 제제의숲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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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로타의 비밀 3

-제제의 숲 펴냄


볼빨간 로타의 비밀 3권이 나왔네요.

1권을 보고 너무 재밌다며 학교 책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던 딸이 다음권 사달라고 졸랐는데 3권이 신속히 출간이 되었네요. ㅎㅎ

비슷한 책들은 다 재미없다고 밀어 버리더니 로타책은 학교며 화장실이며 종일 끼고 다니네요.

취향 저격인가 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내용보다는 마음을 읽어주고 대리만족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게 독서의 묘미가 아닐까 싶네요.

 

로타네 가족은 부활절 연휴에 바이에른에 있는 농장에 가기로 한답니다.

그곳에서 농장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가축들을 보며 신나는 연휴를 보내게 됩니다.

또한 로타는 인도상점에서 뱀을 유혹할 수 있는 리코더를 구입하게 됩니다.

정확한 음으로 연주하면 뱀을 유혹 할 수 있다고 해서 시디를 열심히 들으며 연습을 합니다.

그러다 정말로 자신의 리코더 소리에 맞추어 반응을 하는 애벌레를 발견하게 됩니다.ㅎㅎㅎㅎㅎ


어른인 제가 봐도 재밌는 책인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면 로타가 계속해서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지 매우 궁금해 지는데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져요.

매일 틀에 박힌 생활과 엄마의 저지속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은 줄어드는게 현실인데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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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요 - 함께 살아가는 지구 생물 이야기
니콜라 데이비스 지음, 에밀리 서튼 그림, 박소연 옮김 / 달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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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요

함께 살아가는 지구 생물 이야기

-달리 펴냄


우선 그림체가 너무 예쁜 책이예요.

아이들에게는 그림은 또다른 글씨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책을 고를때 그림체에도 신경을 쓰는 편이예요.

많아요는 "지구에는 얼마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요.

생물들은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곳에도 살고 있지만 새의 깃털이나 아무도 살 수 없을 것 같은 펄펄 끓는 화산 웅덩이에도 살고 있어요.

 

지금까지 2만 종류의 생물이 발견 되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생물이 발견되겠지요. ㅎㅎ

발견되어진 생물들로 자연의 연결고리를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자연은 소중한 것이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사람들로 인해 자연은 훼손되어지고 많은 동물들이 멸종 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구에 사는 생물의 종류가 적어지면 사람도 살 수 없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마냥 자연은 우리가 소중히 다뤄야할 존재라는 사실을 얘기해 주지만 그 연결고리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해주지 않았던것 같네요.

자연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예쁜 그림체로 아이와 부담없이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되어져요.

달리에서 펴낸 책은 항상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 책처럼 보여서 아이도 저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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