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일까? 공룡 친구 - 처음 공룡 관찰 도감
이은정 지음, 탑스페이스 외 그림, 일냄 기획.구성 / 이룸아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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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 공룡친구

-이룸아이 펴냄


'누구일까? 공룡친구'는 공룡을 처음으로 좋아하는 아이가 보기 좋은 도감이라고 합니다.

저희집 아들도 뒤늦게 공룡에 빠져서 도감책을 매일 들고 다닌답니다.

글을 읽지 못해도 혼자서 보기에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의 구성은 아이들이 스스로 잘 볼 수 있게 되어 있는것 같아요.

관찰을 하고 힌트를 얻어서 연상을 하고 정보를 얻는 순서로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공룡의 모습은 어떻고, 무엇을 먹었고, 어떻게 이름이 지어졌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져 있답니다.


딱딱하고 갑옷과 뼈 뭉치 꼬리, 나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을 합니다.

오른쪽 상단에 힌트도 나와 있어요.

여러가지 힌트로 안킬로사우르스 라는 것을 안다면 그 후에 내용을 읽으면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책의 뒷면에는 여러가지 워크북이 있답니다.

성격급한 아들이 책을 후다닥 읽어보더니 워크북을 이미 풀어 놓았네요. ㅎㅎ

책을 읽을때 아이가 스스로 상상하게 하고 질문을 한 후 책을 읽으면 독서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어요

이 책도 그런 원리를 이용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유추할 수 있도록 만든 공룡도감인듯 합니다.

책도 두꺼워서 다양한 공룡을 접할 수 있답니다.

또한 아이들의 뇌가 발달하는데는 도감이 좋다는 말을 어느 책에서 읽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처음 공룡 관찰 도감'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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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패밀리 1 - 가족의 탄생 456 Book 클럽
줄리언 클레어리 지음, 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손성화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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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패밀리

-시공주니어 펴냄


영국의 코미디언 '줄리언 클레어리'와 독특한 그림의 '데이비드 로버츠'의 컬러버레이션 작품 이라고 하네요.

표지부터 유쾌하게 웃는 하이에나 가족이 내용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인간들은 글을 읽고 쓰고, 나이프와 포크와 컴퓨터를 쓸 줄 안다는 이유로 다른 동물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라며 인간의 관점이 아닌 동물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인간들은 개구리처럼 눈뜨고 잘 수 도 없고 고양이처럼 엉덩이를 혀로 햩지도 않습니다.

둥물은 인간만큼 똑똑 하지만 다른쪽으로 똑똑하다고 합니다.

읽다보니 가끔 남이 나를 바라볼때의 시선이 재미있게 느껴지듯이 동물둘이 사람을 바라보며 한심해 하기도 하고 이해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 서술해 놓은 것이 웃음을 짓게 만듭니다.

어느날 신혼여행을 왔다가 연못에 몸을 담근 신혼부부가 굶주린 악어들에게 잡아 먹히고 맙니다.

그걸 계기로 하이에나는 그 사람 신혼부부 행세를 하며 살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인간세상에서 하나씩 배워가면서 하이에나 가족이 탄생하는 에페소드를 그렸습니다.

책을 보는 내내 유쾌함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호감 동물도 아닌 하이에나를 등장 시킨 것도 이목을 끌었지만 동물의 입장에서 사람을 본다는 시선 자체가 흥미로웠던것 같습니다.

아이도 저와 비슷한지 단숨에 책을 읽더라구요.

어른과 아이 모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시공주니어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많이 나오는데 '하이에나 패밀리'도 그런 책인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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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눠 준 사탕 할배
최은순 지음, 장준영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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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눠 준 사탕 할배

-크레용하우스 펴냄


이 동화책은 실화를 소재로 쓴 내용이라고 합니다.

필리핀의 빈민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그 아이들을 돕고 사랑해주는 할배의 이야기 입니다.

ㅕㅇ기서 나온 할배는 신부님 이셨다고 하네요.

마음의 상처가 있는 찬희는 학교를 그만두고 할배와 함께 필리핀에 살게 됩니다.

찬희도 고아이지만 갓난아이때부터 곁에 두고 사셨다고 해요.

그곳에서 찬희는 은하수라는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은하수는 필리핀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코피노 라고 해요.

상처가 있는 사람이 상처를 더 잘 보듬어 줄 수 있을 꺼란 생각이 들어 이 둘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 졌답니다.

마음이 굳게 닫혀서 내색을 안하던 찬희는 할배와 함께 지내면서 점점 마음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할배가 아프셔서 한국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떠나시게 됩니다.

할배는 치유가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실화를 소재로 한 책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몰입이 더 잘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랑을 받은 아이가 남도 사랑 할 수 있듯이 상처받은 찬희도 할배의 사랑을 받아서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사랑 할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이들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 남을 돕는 마음을 스스로 깨우치기 힘든 것 같아요.

이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이 한걸음 더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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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
피에르 프랑수아 모리오 지음, 마틸드 조르주 그림, 장석훈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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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

-라이카미 펴냄


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을 설명한 최초의 안내서 라고 합니다.

우주에 대한 궁금증은 남녀노소 누구나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딸이지만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접하게 해주었답니다~^^

우주에 가기 전엔 필요한 지식들이 있겠죠.

이 책을 보기 전에도 우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아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기 땨문에 우주에 대한 설명으로 책을 시작합니다.

우주에 간 최초의 동물이 '개'라는건 이젠 기본 상식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숭이를 훈련 시켜서 우주에 보낸건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ㅎㅎ

우주인이 되려면 정말 만능이 되어야 하나 봅니다.

혼자서 자급자족을 해야하니 더 그럴 수 밖에 없겠네요.

무중력 상태나 우주선 운전뿐 아니라 응급처치등 다양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우주인들은 지구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우주에 노출 되었을때의 반응을 예측 할 수 없기에 격리 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우주여행을 기원하며 의식을 치른다고 해요.

처음 안 사실들 이기도 하지만 참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은 책이네요.

 


아이들이 컸을 미래에는 우주여행이 민간인들도 가능할지는 알 수 없지만 미지의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은 점점 커져만 가는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전혀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 두꺼운 책이지만 아이와 읽는데 전혀 부담이 없었어요.

또한 모든 일에는 준비과정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의 우주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었을지 더 커졌을지는 알 수 없지만 책을 읽는 내내 반짝이면서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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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기 소년
에릭 퓌바레 글 그림, 김예령 옮김 / 달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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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기 소년

-달리 펴냄


아이들은 한번쯤 달이 왜 변하는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이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멋진 동화책이 '달지기 소년'인것 같아요.


자몰레옹 할아버지는 삼백년이나 달을 지키면서 달의 모양을 매일 매일 바꿔서 가려주는 역할을 하는 달지기 입니다.

이젠 너무 나이가 들어서 새로운 달지기가 필요했어요

티몰레옹은 아주 어려운 달지기 시험에 붙어서 이제 막 달지기가 되려는 아이 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티몰레옹에게 오늘밤부터 급히 달을 맡아달라며 달까지 갈 수 있는 알약을 줍니다.

하지만 티몰레옹은 알약을 잃어 버렸고 고민을 함께 나누던 사람들이 여러가지의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도와주기 시작합니다


결국 인간 사다리가 되어서 티몰레옹을 달까지 보내 주려고 노력 합니다.

티몰레옹은 과연 달까지 무사히 도착 할 수 있을까요? ㅎㅎ

달지기 소년은 매일 바뀌는 달의 모양을 보면서 한번쯤 궁금했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서로 협력해서 달지기 소년의 고민을 함께 해주고 도와주는 모습도 아이들에게는 교휸적인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인 저는 달을 보면 방아 찧는 토끼밖에 상상 할 수가 없는데 우리 아이는 달에 대한 이야기꺼리가 한가지 더 생겼네요~~^^


달리 출판사 책은 모든 책이 그림체와 색감도 예쁘고 이야기가 따뜻 하다는 느낌 이네요. ㅎㅎ

따뜻한 창작 동화를 찾으신다면 추천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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