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데 멋있어 바닷속 상어
가즈네 지음, 정인영 옮김, 김병직 감수 / 아울북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위험한데 멋있어 바닷속 상어

-아울북 펴냄

 

상어를 좋아하는 아이덕에 상어의 종류가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위험해 보이지만 실제로 사람을 공격하는 상어는 몇종류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실제 바닷속처럼 표지가 반짝이는 위험하지만 멋있는 상어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상어의 소개에 앞서 상어가 어떤 생물인지 자세하게 알려 줍니다.

 

상어와 물고기의 차이점, 어떤 곳에 사는지, 인간과의 관계는 어떤지 미리 알고 책을 읽으면 이해하기가 더 수월할것 같네요.

한가지 흥미로웠던 사실은 상어는 옛날과 크게 생김새가 바뀌지 않은 고대 물고기라고 하네요.

공룡이 등장하기 전부터 전 세계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책의 내용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가장 먼저 소개된 상어는 '고래상어'입니다.

고래상어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만화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상어를 왜 좋아하나 생각을 해보면 외형도 멋지지만 힘이 세보여서가 아닐까 짐작을 해봅니다. ㅎㅎ

책을 보다보니 그런 매력뿐 아니라 오랫 세월을 살아온 신비스러운 생물 같으면서도 인간의 생활에도 많이 엮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환경의 파괴로 멸종위기의 개체도 많다고 들었는데 오랜 세월을 살아온 만큼 앞으로도 계속 유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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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친구 부자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34
조성자 지음, 박현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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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친구 부자

-좋은책 어린이 펴냄

 

아이들에게 친구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잘 모르는 어린 시절은 성향이 맞든 맞지 않든 환경에 의해서 같이 놀게 되는데요.

점점 커가면서 자신과 잘 맞는 아이를 찾기도 하고 친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친구의 비중이 점점 커져가는 시기.. 책 제목처럼 누구나 꿈이 친구 부자가 아닐까 싶네요~

얼이는 자신과 두 달 동안 짝이 된 전학생 기혁이가 좋기만 합니다.

친구의 오해로 단원 평가를 컨닝했다는 누명을 쓸 뻔 했지만 기혁이가 적극 변호를 해주어 얼이는 위기를 모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멋진 짝 기혁이에게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한여름인데도 긴팔과 목까지 올라오는 옷을 항상 입는다는 것이 였어요.

심술궂은 친구 덕에 기혁이가 괴물처럼 놀려질뻔 하기도 했지요.

이러저러한 사건들로 얼이와 기혁이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듯 보였지요.

하지만 얼이가 좋아하는 소라가 기혁이에게 관심 있다고 오해를 하면서 둘의 우정은 순탄치 않은 과정을 겪에 됩니다.

결국 얼이는 '친구부자'라는 책에서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솔직해 져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솔직해지기로 결심을 합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친구의 비중은 커져 가기만 합니다.

주변에 친구가 많은 아이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저는 항상 아이에게 말해 줍니다.

인기보다도 진정한 친구 몇명이 훨씬 좋은거라고 말이지요.

언제쯤 아이들이 진정한 친구를 찾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이 책은 메세지는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솔직해지기'가 아닐까 싶어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 놓아야 더 가까워 진다는걸 아이들도 책을 읽다보면 깨닫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시대에 어려워진 친구관계... 책 제목처럼 친구부자를 누구나 만들 수 있게 걱정없이 뛰놀수 있는 환경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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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비문학 독해 과학편 3단계(3,4학년) 하루 한장 비문학 독해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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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독해

-비문학 독해

 

하루한장 독해가 새롭게 출간이 되었습니다

관리앱까지 출시하여 아이들의 학습관리를 도왔네요~^^

배경지식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비문학 독해집을 풀어 여러 글을 노출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싶습니다.책의 구성을 보면 매일 3가지 학습을 하고 4번째 학습으로는 배경지식을 넓히고 5주안에 완성 할 수 있는게 포인트 같네요~^^

주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비문학 과학뿐 아니라 사회편에 대한 설명도 학년에 따른 교재 전체에 대한 주제를 한눈에 살펴 볼 수가 있습니다.

문제를 풀기에 앞서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글 자료와 영상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정답확인까지 가능하네요~ 

지문 밑에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어휘들에 대해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이해가 안될떄는 잘 활용하더라구요.

다루었던 어휘를 뜻만 소개하는것이 아니라 문제로 한번 더 복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계속 노출이 된다면 아이들이 저절로 어휘를 익힐 수 있겠네요.마지막에는 해답지와 하루한장 앱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스마트한 세상이 되다보니 아이들 교재도 스마트 해지는듯 싶습니다.

스마트폰을 피할 수 없다면 똑똑하게 사용을 해야하는데 하루한장앱이 그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과 지문의 다양한 노출로 아이들이 비문학에 익숙해 지도록 도와주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국어 영역이 점점 중요해지고 그중에서도 비문학의 중요성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텐데요.

아이들이 스스로 재밌게 문제집을 푸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하루한장 독해 아이와 자주풀던 교재도 신간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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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좀! 살자 - 사춘기 자녀 때문에 미칠 것 같은 엄마의 아우성 또 다른 일상 이야기
김민주 지음 / 지성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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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좀 살자

-지성사 펴냄

 

제목만 봐도 나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이 격하게 공감하는 사춘기 부모로 살고 있습니다.

건강한 아이로 키워주고 싶지만 엄마도 사람인지라 버티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작가분의 말 중에 내가 잘못 키웠다는 시선이 두려워서 아무에게도 말을 못했다는 것에 공감이 갔습니다.

뭔가 눈물 한방울 또르르 흘릴꺼 같은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내려 갔답니다. ㅎㅎㅎ

작가분의 이력이 좀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냥 평범한 엄마로 살다가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들의 멘토로 일하고 계시다니 뭔가 위기를 기회로 삼으신 느낌입니다. ㅎㅎ

아이를 키우면 어른이 된다고 하는데 사춘기를 겪으면 도를 닦는 느낌입니다.

비로소 부모라는 타이틀이 제대로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공감을 얻으면서 위로를 받는데 이책이 그런 책이 아닐까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 어른이 된다고 하는데 사춘기를 겪으면 도를 닦는 느낌입니다.

비로소 부모라는 타이틀이 제대로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공감을 얻으면서 위로를 받는데 이책이 그런 책이 아닐까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흔하게 겪을 수 있는 사춘기 아이들의 문제행동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게 정리를 해놓은 부분입니다.


아이들도 자신의 삶이 처음이듯 엄마도 부모가 처음이라 서로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공감이라는 양념을 더해 사춘기 시절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해 보이는 내 아이의 행동들이 지극히 정상이고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수긍의 자세로 바뀐다면 이 책을 읽은 성과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사춘기 엄마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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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링을 뛰어넘는 소년
허교범 지음, 리페 그림 / 아르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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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링을 뛰어넘는 소년

-지학사아르볼 펴냄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모를수 없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허교범 작가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추리와 로맨스의 장르를 결합한 이야기라고 하니 더욱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주인공 민준이는 세미라는 아이에게 첫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살짝 스치듯 마주쳤는데도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빠져 버렸습니다.

친구는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않을꺼라며 조심하라고 하지만 민준이의 귀에 그런말이 들어올리가 없었죠.

하지만 세미와 가까워 질수록 무리한걸 민준이에게 시킵니다.

편의점에서 도둑질을 시키고, 급기야는 싸움까지 하게 되죠.

세미는 이 모든일은 민준이를 테스트하기 위함이였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사연이 있길래 민준이의 믿음을 테스트 했을까요?

책을 내려놓기 무섭게 아이가 가져가서 단숨에 읽어버릴만큼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서 읽으면서도 뒷 이야기가 궁금했다고 하더라구요.

호기심 왕성한 시기에 흥미 진진한 이야기를 보며 여러 사건들로 한발짝 성장한 주인공의 모습으로 책을 읽는 아이 또한 교훈을 얻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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