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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링을 뛰어넘는 소년
허교범 지음, 리페 그림 / 아르볼 / 2021년 12월
평점 :

불붙은 링을 뛰어넘는 소년
-지학사아르볼 펴냄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모를수 없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허교범 작가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추리와 로맨스의 장르를 결합한 이야기라고 하니 더욱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주인공 민준이는 세미라는 아이에게 첫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살짝 스치듯 마주쳤는데도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빠져 버렸습니다.
친구는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않을꺼라며 조심하라고 하지만 민준이의 귀에 그런말이 들어올리가 없었죠.
하지만 세미와 가까워 질수록 무리한걸 민준이에게 시킵니다.
편의점에서 도둑질을 시키고, 급기야는 싸움까지 하게 되죠.
세미는 이 모든일은 민준이를 테스트하기 위함이였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사연이 있길래 민준이의 믿음을 테스트 했을까요?

책을 내려놓기 무섭게 아이가 가져가서 단숨에 읽어버릴만큼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서 읽으면서도 뒷 이야기가 궁금했다고 하더라구요.
호기심 왕성한 시기에 흥미 진진한 이야기를 보며 여러 사건들로 한발짝 성장한 주인공의 모습으로 책을 읽는 아이 또한 교훈을 얻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