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처가 있다‘는 말 한마디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남에게 속지 말고바로 내가, 나의 재산을 지키고 늘려야 합니다.
저는 빈부의 격차는 투자지식의 격차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투자에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돈을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을 속여 돈을빼앗으려는 사람이 반드시 생깁니다. 친척이 될 수도 있고 가까운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를 배워야 하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 P63

절대 이러한 투자를 해서는 안 됩니다. 몇 년 후 보증금 1억 원에300만원 이상의 월세를 받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투자란 그런 낮은 확률에 돈을 거는 것이 아닙니다. 물가상승률을 훨씬 상회하는 수익률이 확실히 보장되는 곳에 투자해야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변화와 성장의 골든키 3P바인더
권혜란 외 지음 / 바이북스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꼭 읽고 싶었습니다.

그 누군가는 -저는-영양가없이 뽀대만 나는 바인더를 들고 다니는 스타일이기에 말입니다.

한 술 더 떠 저는 바인더가 무거워서 어느날에는 위클리 속지만 빼서 노트속에 끼어넣고 다녔으니까요.

이런 제 삶의 모습을 알기에 정말 잘쓰고 있는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었습니다.



독서모임할때 잘 쓰고 계시는 선배님들의 바인더를 보기는 했지만,

책에서 풀어내는 조금 더 상세한 이야기들이 궁금했다지요.



한 번 읽고 재독하면서

제 바인더를 다시 보았다지요.

그리고 가슴 설레게 다시 썼습니다.



사명선언서를 다시 읽어보고,

연간목표를 다시 체크했습니다.



이만하면 이 책의 역할은 크게 한 것 같지요?



바로 이 책입니다.



<변화와 성장의 골든키-3P바인더>




책이 예쁩니다. 봄빛을 담아놓은 듯 꽃분홍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의 주제를 잡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덮고 나서 떠오르는 단어들을 메모했습니다.

의외로 많은 단어들이 제게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니 주제를 하나로 잡아내지 못하는거지요.



그런데, 이 책만큼은 주제를 못잡아내도 좋습니다.

실질적으로 제 마음에 남은 단어들이 저렇게 수두룩하게 남았으니까요.



이 책의 저자들-찐입니다.

정말 바인더를 쓰시고자 하는 분들께는 꼭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인생의 최소 단위-하루




"우선순위를 정하고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며...지금의 나는 명료하고 힘이 넘친다."







2. 지혜-고민은 깊고 선명한 판단력을 기를수 있는 기회


자기만의 스타일을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시간과 고민을 했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인더를 잘 쓰게 된 이유는 그만큼 삶에 대한 의미있는 고민을 했다는 증거같아요,



3.계획과 실행,피드백의 정렬


반성했습니다. 사실 아주 많이는 한 일을 기록한 용도로 쓰고 있었던 제 바인더.

그러니 계획과 실행, 피드백이 따로 따로였던 거였지요.

제 문제점이 책을 읽으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좋은 책 :)





4.사명이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일상이 다릅니다.


개인의 변화는 사회를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

종이 위에 기록하는 것으로 이렇게 좋은 삶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니 좋습니다.





5.지금부터는 잘쓰겠습니다.

이제껏 써왔던 것들은 부족한 나의 모습을 반영합니다.

지나간 시간에 발목잡히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시간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현재에 충실히 살아내기 위해 쓰겠습니다.




6.자기의 세계를 서브바인더로 확장하고 정리해보세요.


서브바인더 주제들의 힌트지요.



*****이제부터 해야할일들




디지털시대에 필요한 일들은 많은 정보들을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분별하고 취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기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을것.-딱 맞는 말이지요.

구글이나 네이버로 필요한 정보들을 서치해서 봅니다.

그리고 잊어버리기도 잘 하지요.

어쩌면 그런 배움의 스타일들이 우리를 생각하지 못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과정에는 그것들을 담아내는 용기가 필요하겠지요.

그게 바로 3P바인더.






맞아요.

시간을 자원으로 쓰고 싶어요.

제 삶의 모습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였는데

이게 참 편안한 삶의 태도 같지만

참 안타까운 태도인거지요.



시간을 자원으로 만드는 사람 되고싶어요.


3P-프로세스,퍼포먼스,프로페셔널.



이제야 알것 같아요.



3P 바인더의 목적은

프로세스를 보게 하고,

퍼포먼스를 내게 하고,

그러니 프로페셔널하게 되게 만드는것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제일 먼저 시작할 일: 나의 사명을 명확히 하는 일.

이게 먼저가 맞지요.



제가 주로 쓰던 스타일은 메모스타일은....사명이 축이 되지 못했던 것이지요.

이제 사명을 중심으로 제 라이프스타일을 잡을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요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

조금이라도 좋으니 지금 바로 당장부터 시작하는 것.






작게 시작합니다.

이부자리 정돈부터.


성장과 성숙...변화는 시간을 들여야 하는 일이라는 것.

멋진 아홉분의 마스터들의 삶을, 바인더를 보면서 다시 한번 새롭게 바인더를 쓰게 되네요.



*서평단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주셔서 마이다스북과 출판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바인더를 제대로 쓰고 싶은분

#꿈꾸는삶

#권혜란 #박송미 #박원태 #서성미 #석윤희 #윤서아 #정국환 #조소연 #최서연

#사명 #중장기계획 #하루의삶정리 # 피드백 #개선 #3P바인더

#성장 #성숙 #변화 #매일 #시간자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기업하라 - 개정판
김성주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름만 듣던 마케팅.

그것도 네트워크 마케팅.

참여하고 있는 단톡방에서 서평단 모집하길래

참여신청했습니다.

당첨~!!!

들은 기억은 있지만, 이 방식이 어떤 개념이고, 어떤 형태인지 알게 되긴 했습니다만,

읽으면서 '아고 참 안쉽다.'하면서 건너뛰며 읽었습니다.

그렇지만 , 다음 세대의 유통방식이 될 것 같은 그런 느낌도 있어서

제 소비스타일을 보며

유통의 흐름을 알고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선진유통방식이고

무자본,무점포 사업이라는 것.

호기심이 생깁니다.



프랜차이즈보다 발전된 모델이자 공유경제의 한 스타일이라는 것이 끌립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라면,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될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도 그렇지만, 어떤 일이든 누군가를 성공시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하~이 부분...소비가 소득원이 된다는 사실.

이 부분이 매력인 것 같아요.

내가 쓰는게 소득원으로 사용된다는 것.

소비가 소비로만 되지 않는다니...개념 교체해야겠어요.


선진국일수록, 시민의식, 품질,안정성이 높다.

일본을 자주 가시는 분 경험에 의하면 식료품값이나 품질들이 가격이 착하면서 좋다는 이야기를 해요.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요.


자기가 하는 일...공부하라는 이야기

또 나왔어요.

해야지요.

해야하고 말고요.

어떤 분야건 깊이와 넒이를 날이 가면서 갖추어 가야 하는 것 같아요.

---------

서평이라고 쓰지만 왠지 미안하고 죄송하고 다시 거듭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쉽게 안읽혀져서

책장이 안 넘어갔거든요.

그래서 제게 의미있는 구절...그것도 정말 단순한 것들만 찾았어요.

지금 트렌드를 아무 관심도 안두고 있다는 반성도 들고, 라이프스타일이 바뀌고 있는 요즘 상황에 뒤쳐지고 있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쪼록 읽을 수 있는 기회주셔서

작가님과 마이다스북 모임에 감사드립니다.

#네트워크마케팅 #김성주 #프로슈머 #소비가소득원 #다른 사람을 성공시켜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가의 인생 공부 - 잘 쓰기 위해 잘 살기로 했다
이은대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온도가 서늘해졌습니다.

나뭇잎들은 따스한 색들로 갈아입었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

마음에 온기를 채워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힘나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다듬게 하는 책이 있습니다.



오늘 책도 그러했습니다.

글쓰기 선생님 이은대 작가님의 책입니다.




방점을 어디에 찍어도 좋습니다.

" 잘 쓰기 위해"에 강조를 해도

" 잘 살기로"에 강조를 해도.



저자 이은대선생님은 공부하고 노력중인, " 잘 사는 방법을 문장에서 배웠다"고 하는 분입니다.

꾸준하고 집요한 독서가이십니다.



그 분의 이력에는 자살시도 스무번( p.76), 1년 6개월의 시간을 세상의 뒷편에서 보냈기에 그저 죽고 싶었던 마음이 책을 만나고, 글을 쓰면서 머릿속 어휘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살면서 해본적 없는 '근사한 말들'로 머리와 가슴을 채우고 (p.86)

힘들때,아플때,쓰기 싫을때도 글을 쓰며 사십니다.



그리고 500여명의 작가들을 배출해내신 '대한민국 1호 출간프로듀서'이십니다.












목차의 내용이 참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꼭지를 찾아 시작하는 것도 좋고, 글쓰기의 이유를 찾는 것도 좋고,

문장을 어떻게 써야 할지 찾는 이유에서도 좋고,

글쓰고 책을 쓰고 싶어하는 분들이 읽는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20

모든 내용, 모든 부분들이 다 좋았지만, 요즘 특별히 맘에 닿은 것은 주어와 감탄사,형용사,부사 입니다.



주어: 인생, 생략하지 마라.

" 당신은 당신이기 때문에 이미 최고입니다."



" 약해빠진 생각이 드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습관때문입니다."



" 잘못된게 있으면 뜯어고치면 됩니다."



:문장에서 1인칭 주어는 빼야 하지만 인생의 주어,나는 빼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자존감 중요합니다. 자신감 필요합니다. 어려운 말 쓰지 말고 고개부터 들어야 합니다.

밖에 나가면 길바닥 보지 말고 제일 먼저 태양과 하늘과 구름부터 봐야지요. 어깨 쫙 펴고...'



'존재 가치와 본질 , 어떠한 경우에도 온 힘을 다해 지켜내야 할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말입니다.'(p.18)








이 구절 맘에 착 붙습니다.

" 글을 쓴다는 것은 ...민낯을 까발리는게 아니라, ....작가의 어깨에 기댈수 있도록 품을 내어주는 일입니다."



맞아요.

독서할때 받았던 위로와 격려와 토닥임들.

꿈리스트에 써봅니다.

아직 준비안되었지만, 언젠가는 준비해서 ----- 책을 쓰는 시간을 가져보리라.

(저자님은 언젠가로 미루지 말고 당장 시작하라고 하십니다. 곧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짧게 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심지어 "아름다운"이라는 단어를 얼마나 좋아했던지

"아름답게 살거야."라고 읊조리기도 하니까요.





이제는 그런 추상적인 형용사가 아니라 ,

한 단어로 퉁치지 말고

좀 더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보이고 들리게,경험하게

써봐야겠어요.



한 단어씩 대체하는 단어들을 찾아가겠어요.



********

읽고 나서



밑줄 긋고 또 형광펜으로 치고, 강조도 해가며 읽었습니다.



내 어휘사전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보아야겠어요.

최고의 가을날에 조금 더 마음에 닿고, 생생한 구절들, 단어들을

주어 담아보겠어요.



생소하고 낯설겠지요.

그러면서 저의 세계는 더 넓어지고 확장되어 가겠지요.



책을 덮습니다.



마음이 따스해지고, 건강해지고,어깨가 펴지는 책이었습니다.





타인을 돕고

자신의 삶에

의미와 가치를 더하기 위해서는

어휘공부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더 넓은 세상에서,

더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 말입니다.

<작가의 인생공부>p.8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가의 인생 공부 - 잘 쓰기 위해 잘 살기로 했다
이은대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온도가 서늘해졌습니다.

나뭇잎들은 따스한 색들로 갈아입었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

마음에 온기를 채워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힘나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다듬게 하는 책이 있습니다.



오늘 책도 그러했습니다.

글쓰기 선생님 이은대 작가님의 책입니다.




방점을 어디에 찍어도 좋습니다.

" 잘 쓰기 위해"에 강조를 해도

" 잘 살기로"에 강조를 해도.



저자 이은대선생님은 공부하고 노력중인, " 잘 사는 방법을 문장에서 배웠다"고 하는 분입니다.

꾸준하고 집요한 독서가이십니다.



그 분의 이력에는 자살시도 스무번( p.76), 1년 6개월의 시간을 세상의 뒷편에서 보냈기에 그저 죽고 싶었던 마음이 책을 만나고, 글을 쓰면서 머릿속 어휘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살면서 해본적 없는 '근사한 말들'로 머리와 가슴을 채우고 (p.86)

힘들때,아플때,쓰기 싫을때도 글을 쓰며 사십니다.



그리고 500여명의 작가들을 배출해내신 '대한민국 1호 출간프로듀서'이십니다.












목차의 내용이 참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꼭지를 찾아 시작하는 것도 좋고, 글쓰기의 이유를 찾는 것도 좋고,

문장을 어떻게 써야 할지 찾는 이유에서도 좋고,

글쓰고 책을 쓰고 싶어하는 분들이 읽는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20

모든 내용, 모든 부분들이 다 좋았지만, 요즘 특별히 맘에 닿은 것은 주어와 감탄사,형용사,부사 입니다.



주어: 인생, 생략하지 마라.

" 당신은 당신이기 때문에 이미 최고입니다."



" 약해빠진 생각이 드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습관때문입니다."



" 잘못된게 있으면 뜯어고치면 됩니다."



:문장에서 1인칭 주어는 빼야 하지만 인생의 주어,나는 빼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자존감 중요합니다. 자신감 필요합니다. 어려운 말 쓰지 말고 고개부터 들어야 합니다.

밖에 나가면 길바닥 보지 말고 제일 먼저 태양과 하늘과 구름부터 봐야지요. 어깨 쫙 펴고...'



'존재 가치와 본질 , 어떠한 경우에도 온 힘을 다해 지켜내야 할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말입니다.'(p.18)








이 구절 맘에 착 붙습니다.

" 글을 쓴다는 것은 ...민낯을 까발리는게 아니라, ....작가의 어깨에 기댈수 있도록 품을 내어주는 일입니다."



맞아요.

독서할때 받았던 위로와 격려와 토닥임들.

꿈리스트에 써봅니다.

아직 준비안되었지만, 언젠가는 준비해서 ----- 책을 쓰는 시간을 가져보리라.

(저자님은 언젠가로 미루지 말고 당장 시작하라고 하십니다. 곧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짧게 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심지어 "아름다운"이라는 단어를 얼마나 좋아했던지

"아름답게 살거야."라고 읊조리기도 하니까요.





이제는 그런 추상적인 형용사가 아니라 ,

한 단어로 퉁치지 말고

좀 더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보이고 들리게,경험하게

써봐야겠어요.



한 단어씩 대체하는 단어들을 찾아가겠어요.



********

읽고 나서



밑줄 긋고 또 형광펜으로 치고, 강조도 해가며 읽었습니다.



내 어휘사전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보아야겠어요.

최고의 가을날에 조금 더 마음에 닿고, 생생한 구절들, 단어들을

주어 담아보겠어요.



생소하고 낯설겠지요.

그러면서 저의 세계는 더 넓어지고 확장되어 가겠지요.



책을 덮습니다.



마음이 따스해지고, 건강해지고,어깨가 펴지는 책이었습니다.





타인을 돕고

자신의 삶에

의미와 가치를 더하기 위해서는

어휘공부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더 넓은 세상에서,

더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 말입니다.

<작가의 인생공부>p.8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