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처가 있다‘는 말 한마디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남에게 속지 말고바로 내가, 나의 재산을 지키고 늘려야 합니다.
저는 빈부의 격차는 투자지식의 격차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투자에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돈을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을 속여 돈을빼앗으려는 사람이 반드시 생깁니다. 친척이 될 수도 있고 가까운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를 배워야 하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 P63

절대 이러한 투자를 해서는 안 됩니다. 몇 년 후 보증금 1억 원에300만원 이상의 월세를 받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투자란 그런 낮은 확률에 돈을 거는 것이 아닙니다. 물가상승률을 훨씬 상회하는 수익률이 확실히 보장되는 곳에 투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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