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와 틸리가 시골길을 산책해요
모니카 쿨링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난령 옮김 / 불광출판사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이 사는 곳과 다른 곳을 동경하게 된다. 표지의 제목을 보면 액자 안에 적혀 있는데 이 책이 그랜트 우드의 화가가 되기 전 이야기를 묘사한 그림책이기 때문. 펼쳐보면 화풍이 따뜻하고 친근하며 독특하기까지 하다. 읽고나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마법같은 현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