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치고 싶은데 난 울고 있다.
물어버리고 싶은데 핥고만 있다.
찢어버리고 싶은데 쓰다듬고 있다.
그런데 반대로,
걷고 싶은데 난 언제나 마구 달리고 있다… - P3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