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쓰고 싶다...

세상을 나의 형용사들로 수식하고 싶다고 말하는 책

그런데 그거 알아?

암컷
외뿔 고래에게는
뿔이 없다는 것.

"무민은 행복한 바보들입니다.
속임수에 당하고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모든 것을 용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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