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 이 시대의 대표 리더 8인이 밝히는 반드시 이뤄지는 부와 성공의 법칙
안규호 외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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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이 동일하게 말하는 그것! 열심히는 누구나 한다. 열심히와 성공이라는 아웃풋을 내야만 정말 열심히 살았구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 마음에 다시 한번 세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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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모티베이션 - 격차를 뛰어넘는 동기부여의 힘
호시 와타루 지음, 서희경 옮김 / 더퀘스천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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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갭모티베이션 #동기부여힘 #열심히하는방법








요즘 흔히들 아침형인간을 많이 선호하고, 자기만의 루틴을 만드는것이 일상화되어있다.

유튜브를 보다보면 루틴에 관련된 영상들이 많이 나오고있다. 보다보면 뭔가 나도 저렇게 새벽형 인간이 되어야만 할것같고, 황새가 뵙새를 따라가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나는 밤 11시에 자고, 아침 5시에 일어나기 위해 알람을 거의 10개이상 맞춘지 한달정도가 되었다.

그렇게 나는 밤 11시에 잠을 청하지만, 이미 잠자기 전부터 내일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는 압박감부터 들기 시작하면서 부담감을 안고 잠을 청한다.

그런 후, 아침에 다시 오늘도 나의 루틴을 못지켰구나. 생각하게된다.

그렇게 나 스스로에게 실망감을 가지면서 아침형 인간은 안되겠구나 싶으면서 포기하게된다.

그때 저자는 우리의 뇌는 선명하고 생생하게 강렬한 감정을 동반하여, ‘이렇게 되고 싶다!’, ‘이것을 실현하고 싶다’를 이미지화하거나 체험하면, 그것이 실현되지 않더라도 미래 기억으로 저장해 준다. 그리고 미래 기억과 현실 사이에 갭을 느끼면, 뇌가 저절로 ‘행동을 개시하라!’는 지시를 내려주는 것이다. 이를 ‘예측 차분’이라고 하며, 뇌과학, 신경과학에서도 증명되었다.고한다.

사실 뭔가 나만의 루틴을 설계하면되는데 누군가를 따라하면서 부담감을 안고 시작하는것은 안좋은것같다.

책에서도 말했다시피, 장기간 꾸준히 할 수 있는 루틴을 설정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어떤 목표를 설정하게되면,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것은 물론이와 그 목표를 설정한 나의 모습을 그리면 그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것이 더 쉽다고 설명한다.

그것이 갭 모티베이션이라고 말한다. 추가로 목표 설정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특성은 에매한 목표를 설정한다고한다.

예를들어 올해 토익공부하기같은 예시이다. 올해 토익 공부를함이 아니라 토익점수 몇점을 받기로 그 몇점을 받기위해 내가 어떤 루틴을 설정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이미지화 해야한다고 한다.

추가로 그렇게 목표를 설정하고. 그 골Goal까지의 중간에 작은 골Goal(목표)을 설정해야한다고한다.

그렇게 작은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스스로 자신에게 줄 보상을 정해야한다고 한다.

그래야 보상심리로 인하여 목표 달성하기 쉽기 때문이다.

책 《갭 모티베이션》은 스스로가 어떤 모티베이션 유형인지 진단을 한 뒤, 각 유형별로 갭 모티베이션을 익힐 수 있는 과정과 방법을 간단하면서 익숙한 비유로 설명하고 있다. 나만의 루틴을 설정을 하고싶거나, 루틴의 방향성을 잘 못잡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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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모티베이션 - 격차를 뛰어넘는 동기부여의 힘
호시 와타루 지음, 서희경 옮김 / 더퀘스천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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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표를 설정하게되면,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것은 물론이와 그 목표를 설정한 나의 모습을 그리면 그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것이 더 쉽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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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 How to flipped learning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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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거꾸로교실거꾸로공부 #주입식교육 #맞춤식교육 #참여식수업






예전에 내가 학교다닐때만 해도 주입식 교육이었다. 그저 깜지로 암기하고, 무조건 달달 외워서 시험보고..

근데 요즘 학생들을 보면 창의력을 많이 요하는것 같다. 요즘 아이들 시험지를 봐도 생각을 많이 요하거나 수학공식을 달달외워서 풀기 보다는 생각의 생각을 거쳐서 풀이형식으로 나오고, 국어시험도 토론식의 시험이 많아진것 같다.

처음에 제목이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라고해서 뭐를 거꾸로 하라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다보니까 입장을 바꿔서 공부하는 뜻이라는걸 알게되었다.

아마도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학교들이 비대면으로 하다보니, 더 이런 창의적교육에 영향력을 끼친게 아닐까 싶기도하다. 비대면으로 하다보니, 다양한 창의적인 경험을 요하는것같다. 그리고 예전과 다른 과학적인 발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암기식으로 달달 외우기 보다는 이것저것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수가타 미트라와 살만 칸, 존 버그만 등이 제시하는 가르침의 방법을 알려준다.

학교에서 선생님만 가르칠 수 있는것이 아닌, 집에서 부모님이 본인스스로의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 또한 말하고있다.

근데 이 얘기는 20년전에도 나왔던 말이지만, 시행되는 방법을 몰랐던 우리는 그저 사교육에만 의지를 해왔었다.

어떻게 집에서 가르쳐야하는지 몰랐던 부분도 있고, 다들 사교육 중심으로 돌아가는 시대였기도했다.

이를 발판삼아, 능동적으로 스스로해야 한다는 주장에 받침이 되기위해 거꾸로 공부 포인트 제시와 어떻게 창의적으로 공부해야할 지 방법을 제시하고있다. 책에서 나오는대로만 집에서 교육해도 홈스쿨링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시간이 더 흐를수록, 정말 금수저와 은수저를 나누는것이 아닌 얼만큼 많은 경험을 하고 얼만큼 생각이 트여있는가에 중점을 두지 않을까 싶기도하다.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독서의 중요성과 누군가의 지시가 아닌 본인 스스로 알고싶어하고 공부하는 습관이 포인트 인것같았다.

책 중간중간 거꾸로 공부포인트라고해서 따로 정리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만 봐도 좋을것같다.

나의 자식과 소통할 거리도 많아지고,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갈 마인드도 심어 줄 수 있을것같다.

내가 받아왔던 주입식 공부가 아닌 아이 스스로 하는 창의적 교육에 조금 더 힘을 실어줘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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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 How to flipped learning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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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아왔던 주입식 공부가 아닌 아이 스스로 하는 창의적 교육에 조금 더 힘을 실어줘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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