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 독서법 - 책의 핵심만 쏙쏙 흡수해 바로 써먹는
쓰노다 가즈마사 지음, 신은주 옮김 / 길벗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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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는 속독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책을 읽을 때 정독으로 읽어도 나의 뇌리에 그렇게 많이 남지 않는다면, 차라리 속독으로 여러 차례 읽는 게 낫다는 것이다. 이 말도 나는 동의하긴 한다. 왜냐하면 가끔 나도 책을 정독으로 읽지만 내 머릿속에 아무것도 안 남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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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의 결정적 패턴들 영어의 결정적 시리즈
서영조 지음 / 사람in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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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장 #영어문장의결정적패턴들 #영어문장패턴 #영어패턴

 

 

 

 

 

 

 

 

 

 

패턴이 문장을 읽는힘이다! 영어실력을 이루는데에는 총 4가지가 있다고합니다.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그중에 읽기능력을 이루는 어휘와 문장패턴에 대해 공부해보려합니다.

우리가 흔히, 영어는 5형식으로 문장이 구성되어있다고 공부했었습니다. 학교다닐때 보면 거의 시험문제에 5형식 맞추는 시험이 많이 나왔던것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명확하게 열심히 공부했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영어문장의결정적패턴들>의 책을보면 5형식을 토대로 2,300개의 문장을 공부 할 수 있는데요. 이 문장만 열심히 공부해서 암기해도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에 적용할 수 있을것같네요.

왜 우리는 평균 10년이상을 영어 공부를하는데 왜 안느는걸까요?라는 질문에 여러책들은 각각의 해답을 내놓고이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해답은 문장구조를 파악하지 못해서라고합니다. 문장 구조를 왜 우리는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할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주어, 목적어, 동사순입니다. 하지만 영어는 주어, 동사, 목적어순이죠.

그래서 우리는 어디서 어디까지가 주어이고 동사이고 목적어이고, 보어인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영어를 잘 할수 있는것인데 보통 이 부분에서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여 영어를 잘 못하는것같습니다.

이 책의 좋은점은 QR로 예문을 귀로 들을수 있다는 점이 저는 좋더라구요. 인터넷에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 찾아서 듣지않아도 QR하나면 문장 전체를 들을 수 있으니 귀가 트이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문장을 들으면서 들리는 부분만 영어로 작성해보는것도 하나의 공부방법일듯싶네요!!

2,300문장의 어마어마한 문장만 명확하게 공부해서 인지해도 우리가 외국인하고 대화할때 능숙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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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의 결정적 패턴들 영어의 결정적 시리즈
서영조 지음 / 사람in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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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장의결정적패턴들>의 책을보면 5형식을 토대로 2,300개의 문장을 공부 할 수 있는데요. 이 문장만 열심히 공부해서 암기해도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에 적용할 수 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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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러너 공부법 - 4배 속도로 읽고, 한 번 보면 잊지 않고,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조나단 레비 지음, 이현정 옮김 / 프롬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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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슈퍼러너공부법 #공부법 #속독법








슈퍼러너 공부법은 슈퍼러너로서 잠재력을 활성화해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래전만해도 책을 갖는다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고한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집에나 책 한권씩은 있을것이다. 그냥 서점에가서 직접보고 책을 골라도 되고, 가까운 도서관에만 가도 몇천권의 책들이 진열되어있다.

그뿐만 아니라, 컴퓨터로 영상까지 우리는 직접 볼 수 있다.

우리의 뇌는 글자보다는 그림이나 직접 경험한것들을 더 잘 기억한다고 한다. 그래서 옛날의 원시인들을 보면 당시 글자는 보지 못했지만 동굴 내부의 벽화만을 보고도 잘 살았던것을 보면, 우리의 뇌 감각은 특별함이 있는것같다.

그래서 예전에 학교를 다닐때 선생님들이 많이 보고, 많이 쓰고 많이 말해보고, 많이 들으라고 했나보다.

학교를 다닐때 나는 항상 빽빽한 빽지를 채워 머리속에 채워지지 않는 손가락 운동만을 했던것같다. 하지만 우리의 뇌는 그렇게 손가락 운동 보다는 먼저, 내가 왜 이지식을 익혀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먼저 생각해야한다고한다.

왜 우리가 이것에 집중해야하는지! 이유가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내가 이 과목에대한 공부를 왜 해야하는가? 라는 질문에대해 시험 성적을 잘 받기위해서. 또는 미래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서.라는 답변을 생각해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정도 레벨의 지식이 필요한지고 파악해야한다고 한다. 내가 지금 배우는 지식의 수준이 어디까지 배울 수 있는것인지에대한 파악을 해야 공부를 할때의 접근법과 이 공부에 들이는 시간도 차이가 발생한다고한다.

그다음 그 지식들에 대해서 세분화를 시켜 나의 목표에 얼마나 중요성을 미치는지, 공부하는 순서 등 하나하나 파악을 하고 시작을 해야, 내 머릿속에 습득이 정확하게 된다고한다.

나도 언제 유튜브같은 영상채널을 보다가 어떤 유명한 공부의 신이 한 말이 떠올랐다.

먼저 내가 왜 이 공부를 해야하는지 이유가 첫번째라는것이다. 공부의 목적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일것이다. 그 다음 그 공부를 할때 얼만큼의 내가 노력을 해야하고 어느정도 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먼저 생각을 해놓고 공부를 시작해야한다고 했다.

어떻게보면 나의 공부 방식은 무작정 그냥 포크레인이 흙을 퍼내듯, 그냥 돌진했던것같다.

그러다보니, 쉽게 지치고 시간은 시간대로 흐르고 점점 왜 내가 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면서 그렇게 포기했던것같다.

슈퍼러너의 공부법을 다시금 떠올리면서 지금 내가 하고있는 공부에 방법을 도입해서 조금 더 좋은 성과를 거둬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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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러너 공부법 - 4배 속도로 읽고, 한 번 보면 잊지 않고,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조나단 레비 지음, 이현정 옮김 / 프롬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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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러너의 공부법을 다시금 떠올리면서 지금 내가 하고있는 공부에 방법을 도입해서 조금 더 좋은 성과를 거둬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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