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와 Hi 사이, 네이티브 영어의 비밀
AI 편집부 지음 / PUB.365(삼육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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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외국인을 만나서 인사를 할때 hello 또는 hi를 많이 외치곤하잖아요

그런데 그때 어떻게 인사를 해야하는지 모를떄가 많아요. 외국에는 윗사람에대한 표현이 따로 없다고하는데, 제가 알기엔 친함과 덜친함(즉, 공경의 표현)이 따로 있다고 알고있었어요.

이런 사소한 인사부터 시작하여 네이티브들은 어떤식의 표현을 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다고해서 읽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요즘에 회사 업무를 하면서 비지니스식 영어를 사용할때가 많아요. 해외에서 메일이 올때도 많고,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표현이 많이 달라지곤하잖아요.

우리나라 언어는 어떻게보면 띄어쓰기와 윗사람에 대한 공경의 언어만 잘 사용하면 쉬운데 외국은 한단어에 여러가지 뜻이있고, 그것을 어떻게 문장으로 완성하느냐에따라 그 문장이 확연하게 달라지곤하죠.

그래서 저는 인터넷의 챗gpt를 많이 사용하고 의존하는데, 외국인들과 마주했을땐 이왕이면 구글링보다는 실제적으로 네이티브들이 사용하는 단어 몇개만 써주어도 영어실력이 좋아보이니까 이 책을 달달 외우고있어요.

심지어 QR로 mp3도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앞서 말한대로 저는 달달 외우고있지만 중간중간 억양이나 발음같은것도 체크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겠더라구요.

제 공부법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먼저 표현을 외우고 저는 MP3를 다운받아서 들어봅니다.

그리고 제 발음을 녹음하여 MP3랑 비교해봐요. 그러면 어떤부분이 원어민과 다른지 알 수 있고, 그 부분만 다시 열심히 고치면 되더라구요.

이제 영어에 큰돈을 들이는게 힘들고, 저처럼 빠른 시간안에 영어 실력을 늘리고싶으신분들께 강추합니다.

이제 Hello와 Hi사이의 인사에서 고민하시지말고, 확실한 네이티브 영어 표현을 공부하시어 자신있게 영어를 내뱉어보세요.

해당 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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