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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인생 수업 - 살아갈 힘을 주는 불교의 가르침 ㅣ 메이트북스 클래식 22
석가모니 지음, 강현규 엮음, 김익성 옮김 / 메이트북스 / 2025년 4월
평점 :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입니다. 물론, 신실한 독자는 아니지만 삶이 힘들고 슬플땐 교회에가서 기도를 하거나 밤에 잠이 안올때만 가끔 기도를 하곤합니다.
그렇지만 부처님의 말씀을 저는 존중하고 저한테 또 잘 맞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종교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무늬만 기독교인이라고 말하곤합니다.
절에가서 법구경을 하는것도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처의 인생수업이라는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부처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애난 숫타니파타와 법구경을 편역해 한권의 말씀으로 엮여있어 보기 편했습니다.
또한 부처님의 인생에 대해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을 설명해주고있습니다.
그가 왕자로 태어나 왜 출가를 결심했는지부터 시작하여 지금 우리가 부처님을 대신하여 전해듣는 그의 깨닳음이 무엇이었는지 다 설명되어있어 좋았습니다.
먼저 법구경은 원시불교의 가장 대표적인 불경들이라고해요. 거기서 숫타니파타는 불교계에서 현존하는 경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불교 경전이기에 부처의 초기 설법에 가장 가까우며, 시구로 이루어진 내용은 매우 청정하고 단순하고 아름답다고합니다.
저도 불교인이 아니기에 잘 몰랐던 부분들을 이렇게 상세하게 알 수 있고, 불교에 입문하시려는 분들에게도 적합한 도서이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우리가 불교라고 생각하면 철학적이고 복잡한 의미로 받아들일때가 많은데 이해하기 싶게 잘 설명되어있으며, 같은 단어라도 일상에서 개념과는 다르게 해석되는 부분들에 역주를 달아 읽는데 더 편리했습니다.
저처럼 불교인이 아니지만, 불교에 대한 가르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처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은 “모든 것은 변화한다. 끊임없이 정진하라”였습니다. 우리 모두 모든것은 변하니 그에 큰 의미를 담기보다는 흘러가는 대로 받아들이는 방법과 앞으로의 삶에 끝까지 끊임없이 발전하는 인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해당도서는 북유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