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 셀프케어편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키마타 료 지음, 장하나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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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상에 거의 9시간을 앉아있는 직장인입니다. 그래서 어깨나 허리쪽이 상당히 근육통도 많이오고, 저희끼리 하는 소위말해 의자쟁이들의 직업병이라고 일컫습니다.

근데,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쉽게 근육의 연결부분을 알고, 스스로 스트레칭이나 근육마사지를 할 수 있다고해서 보게되었습니다.

회사에서 퇴근하는 동시에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마사지를 받으러가는데, 저를 케어해주는 선생님이 매일 하시는 말씀이 일주일전에 풀어줬는데, 다시 뭉쳐서 오면 어떻게하냐며 한숨을 쉬곤합니다.

근데 이렇게 매주 시간을내어 가는것도 좋지만 스스로 매일 할 수 있다면 금전적인 부분이나 근육들이 덜 뭉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회사에 두고 쉬는 시간마다 보곤합니다.

먼저, 가장알기쉬운근육연결도감셀프케어편은 간단 명료한 일러스트로 건강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하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근막을 이용한 기능을 스스로 새선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책에 담았다고해요.

아마 독자들의 요청이지 반영되지 않았을까싶네요. 물론, 저희가 흔히 많이 찾아보는 유튜브나 영상들도 많지만 저같이 회사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유튜브같은 영상들을 보면 근육에 대해 자세한 설명보다는 자세위주로 많이 알려주기에 본인의 몸과 근육에 대해 많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알기쉬운근육연결도감셀프케어편은 신체구조를 잘 알려주고, 해당부분에대한 그림도 같이 연결되어있어 조금 더 쉽게 케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근육들이 연결되어있으니 이 부분도 케어해볼까라는 스스로 생각도 할 수 있구요.

저같이 직장인 뿐만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근육 뭉침이 심해지니 매일매일 스스로 케어해시면 어떨까싶습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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