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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불안을 이기는 작은 습관들 - 우울과 불안을 끌어안는 심리학
임아영 지음 / 초록북스 / 202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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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불안을 이기는 작은 습관들이 있다고해서 읽게되었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가지고 살아간다.
불안도있고, 행복도 있고, 우울함도 있으면서 즐거움도있다. 이런 작고 소소한 감정들속안에서 불행이라는 감정이 휘몰아치면 그것이 작은부분인데도 불구하고, 기쁨보다는 더 크게 느껴질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불행이라는 감정 앞에 이겨내려고하기 보다는 회피하려거나 무기력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고한다.
그렇다면 이런 불행이라는 감정이 나에게 왔을때 어떻게 이겨내고 견뎌내야할까?라는 질문에 답을 해주는 책이지 않을까 싶었다.
먼저 우리는 이런 우울과 불안이라는 감정을 키워나가면서 스스로의 고통을 자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불안함과 불행이 찾아왔을때에 계획대로 통제할 수 없다면 스스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균형을 찾아가야한다고 한다.
사실 회사생활도 같지않을까싶다. 오늘은 정말 회사에서 화가나는 일이 있었지만, 시간이 흘러 내일이 되면 좋은감정이 올라오고, 좋은 감정이 올라왔다가 또다시 우울함과 무기력함이 반복되어 그 안에서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과 감정을 균형을 찾아 사는것처럼 말이다.
또한, 저자는 생활사건에 따라서 다양한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우며,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인간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라고한다.
저자의 말처럼 사람이 가장 느낄수 있고, 그에대해 표현 할 수 있는것이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울과 불안을 무조건 피해야 할 부정적 감정으로 인식하기보다는 위험에 대비하고 삶에 대한 성찰을 돕는 적응적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한다. 이 말의 뜻은 부정적인 감정이 있어야 긍정적인 감정도 같이 느낄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 싶었다.
사실 모든것에 찬반논리가 있듯이 어떤 한 나라에 범죄자가 없으면 과연 정말 좋은나라가 될것이라는 질문에 확답을 내릴수 없듯이, 부정적인 감정이 있어야 긍정적인 감정도 더 크게 느낄수 있지 않을까한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