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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피부 - 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아름다움의 전략을 찾아라
남수현 지음 / 라온북 / 2024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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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정말 피부에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20대부터 아이크림을 발라야한다는 말에 거의 16년째 바르고있습니다.
그때부터 외적인 모습의 중요한 부분중 한 부분이 피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럴까요. 저는 지금 30대 중반의 사람들에비해 그래도 자신있는게 피부입니다.
피부는 타고나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지만 그래도 본인이 얼만큼 가꾸고 관리했느냐에따라 또 달라지는것같아요.
아무리 좋은 피부를 타고났다고해도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엉망이 되는것같더라구요.
그래도 더 피부를 좋아지게 하는 비결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Chapter 1번부터 보게되면 0.1%만 아는 외적 매력도의 끝은 미적자본인 피부라고합니다.
사실 첫인상이 3초만에 결정된다고하는데, 물론 몸매적인 부분이나 표정관리도 한몫을 하겠지만 저의 생각에는 피부의 상태가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피부가 반짝반짝 빛이난다면 아무래도 더 좋은 인상을 가져다 주기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나름 관리하는 비법이 저자님처럼 피부케어 관리샵을 다니면서 꾸준히 관리를 해주고있고, 나름 화장품들을 여러번 바르고있어요.
하지만 책을 보다보면 저처럼 꼭 관리를 하지않아도 집에서 홈케어식으로 할 수 있는 비법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법에서 스트레스를 줄여야하고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버려야한다는 것처럼 우리의 몸에 가장 큰 적이 무엇인지를 다시 일깨워 줍니다.
또한 얼굴의 붓기 해결방법이라던가 클렌징을 잘 하는 방법 등 좋은 비법들이 쏙쏙 숨어있으니, 책을 보면서 하나씩 실천해가보면 어느새 연예인 못지않은 좋은 피부를 얻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