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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 - 내 삶을 일깨우는 챌린지 프로젝트
서동주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1월
평점 :
#자기계발 #내일의나를위한다짐 #서동주 #미국변호사서동주





20년후에, 아니 다음달에 내가 변할 모습을 기대하면서 난 나의 도전을 실행하려한다.
나의 워너비인 서동주변호사님이 나오는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너무너무 매력적인 여자라는걸 다시금 느끼게되었다.
그러면서 서동주변호사님의 이력을 확인해보니, 변호사 시험을 한번 실패했고, 대학교의 전공도 본인이 원하는 전공으로 다시 입학을하여 전공한것을 알았다.
사실, 나도 대학교는 무역학과를 나왔지만 지금 현재 하는일은 전혀 다른일이고.. 지금 하는일이 나에게 적성에 맞는건지도 사실 잘 모를때가있다.
그래서 2월에 퇴사를 생각하고있으며, 퇴사를 하고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던때.. 180일의 도전!을 위해 열심히 작성해보려한다.
뭔가 3월 1일 스타트부터 딱 180일! 3개월동안 빠삭 공부를하고 자격증을 딴 다음에 재 취업을 해보려한다.
지금 현 시국이 내가 원하는 날에 취업을 할수 있을거라는 확신은 없지만.. 일단 3개월이라는 여유의 시간을 시작해보려한다.
일단 첫 스타트에서는 마크 트웨인님의 명언이 나온다.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 나도 나에대한 재능이 뭔지 하고싶은게 뭔지 나 자신을 탐험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꿈꾸고, 내가 원하는 직장을 발견하라!는 말과 같이 들렸다.
그리고 책을 보다보면 나의 인생에 대한 그래프와 질문지가 있어, 그에대한 답변을 작성하는 부분도있다.
누군가 나에게 그런말을 한적이있다.
미래를 보면서 달라지말고,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괜찮으면 성공한것이라고. 그 말은 즉,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나는 더 괜찮은 사람이길 기대하며 오늘 하루를 뜻깊게 보내보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개월(180일)여정의 시간을 서동주변호사님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잘 작성해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