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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담대한 명언
김옥림 지음 / 미래의서재 / 202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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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의 가장 흔히 알고있는 명언이 바로! "마누라, 자식빼고 다 바꿔라"일 것이다.
나는 처음에 왜? 무슨말이지? 이해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래서 그 말이 나왔구나! 라고 알게되었다. 프랑크푸르트때, 삼성전자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보수적으로 일을 하던 직원들(바로 세탁기 뚜껑이 안맞아 칼로 긁어내는 모습)이라는걸 알게된 이건희 회장은 모두에게 업무지시를 내렸다. 수동적으로! 창의적으로 일을 하라! 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침 조회를하고 업무의 시간도 변경을했다.
이 부분에서 이건희 회장의 단호함과 결단력을 볼 수 있다. 또한, 핸드폰 제품에 문제가 생겨 전직원을 운동장에 불러모아 500억 상당의 제품을 다 불태웠다는 일화도 같이 책에 나와있다.
아무리 삼성전자라고 하여도 500억이라는 어마무시한 돈을 손실로 본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었을텐데 말이다. 이건희 담대한 명언을 보다보면, 이건희라는 회장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알게되는 부분들이 많다.
예를들면, 직원들을 생각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반 회사 경영진들이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한다. 독선적이면서도 본인만의 소신을 가지고 경영을 한 이건희회장을 이런 명언집을 통해서 알게되니, 조금 더 색다른 면모를 알 수 있어 좋았다. 티비에서만 보던 그저 삼성전자의 직원의 말만 듣던 이건희 회장의 이미지와는 달리 정말 멋있는 오너였다.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경영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
내가 만약 나중에 오너가 되거나 누군가의 위에 올라서게되면 이건희회장같은 사람이 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