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
주석 지음 / 담앤북스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불교문학 #오늘의발끝을내려다본다

 

 

 

 

 

 

 

 

 

 

 

 

오늘의 발 끝에서 내려다본다. 책의 표제처럼 책을 읽으면서 나의 발끝을 내려다봤다.

한번도 나의 위로는 생각을 해봤지만 나의 발끝을 내려다보면서 생각해 본적은없었다.

나는 나의 인생을 돌이켜 보면, 위로 위로~ 목표와 정상을 향해 올라서려는 생각만 가졌지, 내가 여태 올라온 인생은 생각해본적이 없었기 떄문이다.

여태 지나온 나의 인생을 돌이켜 보면서 내가 잊고있던 지인들, 당연시 여겼던 행복들이 귀했다는것을 여기게 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주석 스님 또한, 소통하며 지내온 사람들과 마음을 시로 적어 내려주었으며 이를 녹음하여 QR코드로 직접 들을 수있도록 배려해주셨다. 특히, 밤에 커피 한잔과 함께 주석스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게되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앞만 보고 달리는 우리네의 모습들을 다시금 차분히 천천히 가도되게끔 만들어주신다.

또한 주석스님의 말씀대로 나하고는 너무 잘 맞아서, 좋은사람이라 생각해서 소개를 시켜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에게는 맞지 않은 사람일 수 있다. 그치만, 이 사람이 좋다, 나쁘다의 평가는 본인 스스로이기때문에 굳이 그 맞지 않은 사람에게 강요하지말자! 라는 말이 나에게 너무 와닿았다.

소개팅이든 그냥 지인소개이든~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여 내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시켜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는 맞지않은 경우가 왕왕있었다. 그럴때 나는 마음 한편이 불편하면서 속상했는데 더이상 그런 부분에 연연해 하지 않기로하였다. 그저 나에게는 맞지만 다른사람에게는 맞지 않는구나.하고 넘기기로했다.

그러면서 인간관계에 연연해하지않고, 나도 나에대해서 깨닳고 상대방의 좋음과 싫음도 배려해줘야 행복하게 서로서로 공존하며 사는 방법을 깨닳았다. 이처럼 불교의 문화를 빚대어 평안한 삶에대하여 설명해주고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