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은 서울대학이지만, 세계에서 제일 좋은대학은 "하버드대학"이다.
요즘에 하버드관련하여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있다.
이 책은 하버드출신의 저명인사들이 하버드 공개수업에서 밝힌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각자의 챕터를 통하여 독자에게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자신에게 맞는 걸어라. 오늘 걷지 않으면 뛰어야한다. 등등의 지금 현재 어떻게 사는지에 따라 당신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얘기인것같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새해가 되면, 또는 어떤 통신매체를 통하여, 유명인사들의 강연을 통하여! 맞아,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된다.
그렇지만 작심 3일이라는 말처럼..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게되면 다시 원래의 나의 일상생활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그러면서 왜 나는 이럴까.. 항상 후회를하고 핑계를 댄다.
그치만, 내 마음 다스리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책에서 언급하고있다.
그 말은 나의 현실에 후회와 핑계를 댄다고해서 나의 운명이 좋아지지 않는다는것이다.
누구나 노력하는 만큼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되어있다. 내가 젊을때 열심히 노후를 위해 무언가를 했다면 시간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왼쪽에는 어떤 박사의 명언이 적혀있고, 오른쪽에는 다양한 사례를 적어놨다. 요즘에 독서노트 작성하는데, 거기에 다양한 유명인들의 명언을 잔뜩 적어놨다.
가끔 뭔가 우울하거나 힘들때 명언집을 보면서 위로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시금 나의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