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000가지를 그릴 수 있다 - 누구나 단숨에, 프로처럼 휘리릭~
노베르트 파우트너 지음, 정진 옮김 / 천문장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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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난지 5개월이 지나고있지만.. 다이어리는 그저 메모자일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보다보면 예쁘게 그림도 그리고 하는데.. 저는 은근 곰신이기에.. 그림은 저멀리~

어떻게 뭐를 그려야하는지 모를때, 이렇게 저에게 信처럼 짜잔~하고 나타난 도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도 1000가지를 그릴 수 있다."였습니다.

책에는 다양한 그림을 그릴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동물,사람,식물 등등~ 정말 1000가지를 다양하게 그릴 수 있게 되어있어 내가 원하는것을 쏙쏙!

저도 따라서 마못이랑 발레리나를 그려봤는데요. 어떤가요? ㅎㅎㅎㅎ

비슷하게 그려진것 같은가요?? 집에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아니면 저처럼 다이어리를 꾸미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책일것 같습니다.

사람의 다양한 표정이나, 자세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까지! 그려 볼 수 있고, 알아 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마못이란 동물을 또 제가 여기서 처음 알게되었고, 이런 모습이구나! 라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에게 직접 그려보게 하면서, 이 동물은 이렇게 생겼나봐!라고 아니면 우리의 표정 하나하나를 직접 그려보게 하면서 좋은 교육도 될 수 있을것 같아 1석 2조의 효과도 누려 볼 수 있겠습니다.

이게 더이상 공룡인형 사주시지마시고, 엄마와 아빠가 직접 그려주고 아이와 함께 공룡그림 그려보시죠!

다이어리도 직접 꾸며보시구요! 현 시국에서 집콕, 방콕 할 수 밖에 없는 이 상황속에 집안에서 힐링 할 수 있는 도"나도1000가지를그릴수있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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