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랑을 해요
못말 김요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사랑을했던 이들이 제일 많이 불렀던 노랫말,

"그거면 됐다. 우리..사랑했다" 못말 김요비 작가가 쓴 그런사랑을해요.를 드디어 읽게 되었습니다.


잘들기전 새벽녁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나만의 아픔.. 나만의 사랑..

그런 고민을 처방해 줄 것같은 그런 도서! 그런 사랑을 해요.


그래서 그런지 책을 받자마자, 피식! 웃게만들어 주더라구요~


필요할때 언제든지 복용가능! 우와~ 세상에 이런 약이 정말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하지만, 이 복용약을 보자마자 저의 마음에 이로인해, 한 번 웃었구나~라는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금액은 \14,800원으로, 이런 세상에서 못말 김요비작가가 쓴 "그런 사랑을 해요"의 도서로 조금 더 나은 삶이 된다면, 이정도의 금액은 충분히 지출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첫 페이지부터 아무런 일러스트없이, 딱 한줄의 간략한 표현.


그런 사랑을 해요


개인적으로 아주 좋더라구요~ 느낌이! 깔끔하고, 뭔가 마음을 콩!하게 누르는 느낌이랄까요~

 

 

 

 

 

 

기다리는 사람에게 기다림이 익숙할 리 없어요.

기다리게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제가 요즘에 남친이 일이 바빠지고하면서..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이..왜 나만 기다리지? 왜 나만 항상 이해하지?라는 생각이었어요..

곧 익숙해지겠지.. 나만 익숙해지지 않는걸까?라는 저에게 항상 되묻곤했었는데..

왜냐하면 저는 그 흔한.. 곰신을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에... 저만 안되는건줄...아니 저만 못하는거라고..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기다림은 누구에게도 익숙하지 않다는걸 깨닳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친! 날 기다리게 하지마라! 그리고 당연하게 생각하지마라! 라고 다그치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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