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주는 건 그만하겠습니다 - 나를 막 대하는 인간들에게 우아하게 반격하는 법
로버트 I. 서튼 지음, 문직섭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열 받지만 침착하게, 갚아줄 땐 단호하게

꼰대부터 개매너까지, 또라이 유형별 대응법 및 퇴치 기술 상세 수록!된 참아주는 건 그만하겠습니다!라는 책을 읽게되었다.


내가 읽게된 계기는 바로! 회사때문이다..


물론, 누구나 사회생활 힘들다. 어딜가나....ㅄ은 한명쯤 있다는것도 익히 알고있다. 그치만.. 그치만.. 이 책을 보자마자 뒤통수를 한대 맞은것같았다. 왜 ! 사회생활은 누구나 힘들지만 그 힘든 사회생활에 참기까지해야하지?라는 생각에... 책이 오자마자 나는 바로 필사적으로 읽기 시작했다.


금액은 \15,000원으로 나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책값에 비하여는 저렴한 편인것같다.


이제 슬슬~ 명치끝이 시원해지도록 서평을 해볼까한다.

 

 

하마터면 또라이를 몰라볼뻔했다는 제목 자체가 신선하지 않은가?


또라이들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얼마나 위험하고, 다루기 힘들며, 조직과 개인에 어떤 손해를 끼치는지 알려준다.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하고, 멋대로 지시하고, 밑에있는 직원을 자기의 하찮은 발밑존재라고 생각하는 그런 상사들! 그냥 참고 인내하고 무시하면 된다고생각했다.


아마, 나 뿐만이아니라 이세상 대한민국 일반인이라고한다면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그럴땐! 책속에 끼어있는 부적을 던져버려라!

 

 

 

 

 

 

나는 이 구절이 참 마음에 들었다.

"떄로는 혼자 싸워나가야할 경우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면 승리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상황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헤밍웨이의 경우처럼 내가 특이한 성격이라서 생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다 쉽게 설득 할 수있다는 글긔!


우리회사의 자랑을 하자면.. 한해에 수십명의 퇴사자가 발생한다. 이럴때!!!!!!! 부서의 몇명이 모여서, 회사의 힘듦을 발설하고 직원의 소중함을 다함께 모여서 건의한다면 회사도 알아주지 않을까?


1인시위보다 촛불시위의 힘이 더 크다는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뭔가 나의 깊이 박혀있던 ...명치끝의 아픔이 싹!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더이상 참지 말아야지! 웃으면서 나의 감정을 전달해야지! 참는게 다가 아니었구나!라는 사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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