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의 소식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한희선 옮김 / 비채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살짝 작위적인 냄새를 풍기는 반전이지만,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빈틈이나 허점은 찾아보기 힘들다. 고민의 흔적이 역력히 보이는 치밀한 구성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64>를 읽기 전, 도약과도 같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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