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파라다이스
강지영 지음 / 씨네21북스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다양한 소재들,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들. 잔인하기도 하고, 지독하기도 해서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읽기가 싫어질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는 순간이 더 많았다. 단편집과 장편의 차이는 차치하더라도 아직은, <프랑켄슈타인 가족>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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