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넘어 함박눈
다나베 세이코 지음, 서혜영 옮김 / 포레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재기발랄하다. 작가가 1928년 생이던데 나이에 비해 글이 놀라우리만치 젊다. 그녀들이 하는 생각과, 생각들 사이에서 이따금씩 생겨나는 공감대라던가, 공통점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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