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죽는다는 것 - 개정판
야마자키 후미오 지음, 김대환 옮김 / 잇북(Itbook)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죽는 순간까지도, 인간의 존엄성은 지켜져야 한다. 저자와 같은 의사들만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지금의 병원 구조와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지. 누구나, 자신에게 남은 삶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니, 낭비 없는 인생을 사는 것, 후회 없는 하루를 사는 것만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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