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없는 꿈을 꾸다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문학사상사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앞의 두 편과 뒤의 세 편의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내 취향은 뒤의 세 편. 특히 <세리바 대학의 꿈과 살인>은 발군이다. 뭐랄까, 츠지무라 미즈키는 이제 어떤 지점에 도달한 것 같다. 헤메지말고 앞으로 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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