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서 여름, 이윽고 겨울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5
우타노 쇼고 지음, 권남희 옮김 / 비채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슬픔을 마주한 자에게, 계절이란 그저 가차 없이 흐르는 시간과 함께 돌고도는 것일 뿐. 보은과 복수. 역설적이게도, 비틀린 세계속에서 구원은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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