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제
츠네카와 코타로 지음, 김해용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책 속의 신비한 세계에 내가 들어간 것만 같아서,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는 것처럼 빠져나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아침처럼 고요하며, 막연한 기억처럼 몽롱한 읽기의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